작품설명
80년대 중반 우리는 “최성수”라는 감성 아티스트를 만난다.
데뷔이후 남남을 시작으로 동행,해후,애수,후인,풀잎사랑 등으로 대중의 많은 관심과사랑을 받았다.
그는 우리 삶속의 만남 이별 그리고 아픔등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우리에게 잔잔한 위로를 전해 주었다.
세월의 흐름속에서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환한 미소와 영롱한 미성으로 그는 우리와 늘 함께 하였다.
이제는 한해의 끝에서 넉넉한 웃음과 여유를 지닌 감성으로 38인조 팝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크리스 마스 디너 콘서트를 갖는다.
데뷔이후 남남을 시작으로 동행,해후,애수,후인,풀잎사랑 등으로 대중의 많은 관심과사랑을 받았다.
그는 우리 삶속의 만남 이별 그리고 아픔등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우리에게 잔잔한 위로를 전해 주었다.
세월의 흐름속에서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환한 미소와 영롱한 미성으로 그는 우리와 늘 함께 하였다.
이제는 한해의 끝에서 넉넉한 웃음과 여유를 지닌 감성으로 38인조 팝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크리스 마스 디너 콘서트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