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린지 스털링은 바이올리니스트, 퍼포먼스 아티스트, 감독, 작곡가, 안무가 등 예술의 전 영역을 아우른다. 미국 유명 미디어의 그녀에 대한 찬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USA 투데이는 " 모차르트가 스크릴렉스를 만났다" 며 그녀의 음악 스타일을 정의했고, 미국의 유명 파워 블로거 페레즈 힐튼은 "반 헤일런보다 빠른 연주, 러시아 발레 프리마돈나보다 우아한 침착함" 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레이디 가가의 매니저를 담당했던 트로이 카터가 그녀의 매니저로 발탁될 만큼 클래식계의 레이디 가가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그녀가 오는 2015년 3월 아시아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