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다시 만나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 아직 하지 못한 말..엄마 사랑해!

대사 한마디, 몸짓 하나까지 진정성 있는 감동으로 승화시키는
우리 시대 최고의 배우, 강 부 자

작은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섬세한 감성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배우, 전 미 선

2009년 초연부터 6년간 쉼 없이 달려온, 연극<친정엄마와 2박3일>
LA, 뉴욕 등 해외 투어를 포함, 전국 600회 이상 공연!
어떤 모녀보다도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쌓아온 강부자, 전미선 전회 출연!

뜨거운 가족애와 진한 감동을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