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단 한번의 무대로 관객들을 만나다.
''널 보낸 후에'', ''외출'',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 ''비의 랩소디'' 등 듣기만 하여도 그 가창력과 음색이 귀에 맴도는 히트곡을 다수 발표하며 대한민국 락 발라드계의 중심이었던 가수 최재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균관대에서 <하루愛>란 타이틀로 콘서트 무대를 마련한다. 힘겨워하는 우리들에게 최재훈의 공연은 가뭄의 단비처럼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노래를 해온지 벌써 15년이 가까워 오지만 그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열정적인 공연은 여전하다. 한없이 부드럽지만 애절한 목소리의 최재훈만이 표현 할 수 있는 생생한 발라드의 전율과 더불어 시원스레 토해내는 락 발라드, 직접 연주에 참여하여 밴드음악을 완성시키는 열정적인 무대매너 등은 라이브 콘서트를 즐기러 오는 관객들을 한층 매료시킨다. 한 번 그의 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그의 공연에서 느낀 다양한 감동의 깊이를 잊지 못해 다시 찾는 관객이 대부분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1부는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최재훈표 발라드를 원없이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라 하면, 2부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그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잇는 시간. 비트 있고 강렬한 음악으로 그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최재훈은 이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힘겨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기를 소망한다. 단 한번의 무대인만큼 더욱더 혼신의 힘을 담아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라이브에서 더욱더 빛을 발하는 최재훈의 <하루愛>콘서트 올 연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만한 시간을 선사 할 것이다.
''널 보낸 후에'', ''외출'',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 ''비의 랩소디'' 등 듣기만 하여도 그 가창력과 음색이 귀에 맴도는 히트곡을 다수 발표하며 대한민국 락 발라드계의 중심이었던 가수 최재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균관대에서 <하루愛>란 타이틀로 콘서트 무대를 마련한다. 힘겨워하는 우리들에게 최재훈의 공연은 가뭄의 단비처럼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노래를 해온지 벌써 15년이 가까워 오지만 그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열정적인 공연은 여전하다. 한없이 부드럽지만 애절한 목소리의 최재훈만이 표현 할 수 있는 생생한 발라드의 전율과 더불어 시원스레 토해내는 락 발라드, 직접 연주에 참여하여 밴드음악을 완성시키는 열정적인 무대매너 등은 라이브 콘서트를 즐기러 오는 관객들을 한층 매료시킨다. 한 번 그의 공연을 관람한 관객은 그의 공연에서 느낀 다양한 감동의 깊이를 잊지 못해 다시 찾는 관객이 대부분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1부는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최재훈표 발라드를 원없이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라 하면, 2부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그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잇는 시간. 비트 있고 강렬한 음악으로 그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최재훈은 이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힘겨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기를 소망한다. 단 한번의 무대인만큼 더욱더 혼신의 힘을 담아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라이브에서 더욱더 빛을 발하는 최재훈의 <하루愛>콘서트 올 연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만한 시간을 선사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