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5년 원주문화재단 기획사업
“소극장 페스티벌”
<처음처럼>
처음처럼……. 부드럽고 / 처음처럼……. 설레고
처음처럼……. 강렬하게 사랑하자 !!
원주문화재단에서는 2015년을 맞이하여 연초부터 알찬 문화예술 프로그램 “소극장 페스티벌”을 2015년 2월 14일(토) ~ 2015년 4월 5일(일) 중앙청소년 문화의 집 공연장에서 44일간 총50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연극, 국악, 클래식, 대중음악, 춤으로 이루어진다.
연극은 <민준호 작.연출에 “나와 할아버지” >, <누구도 빼앗아 갈수 없는 사랑 연극 “ 처우”>, <우리의 리얼한 사랑이야기 “러브 액츄얼리”> 3가지 작품
국악은 <실내악과 타악퍼포먼스>
클래식 <봄, 그리고……. 클래식 “박인실”>
대중음악 <인디밴드 ‘좋아서 하는 밴드“>, <어쿠스틱 밴드 “방랑귀족, 나잇어클락”>
춤 <누에보 플라밍고 “스페인 춤과 음악”>
2달간 진행되어지는 “소극장 페스티벌”이 원주시민의 입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좋은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
이번 원주문화재단에서 기획한 “소극장 페스티벌” <처음처럼>은 문화의 거리에 있는 소극장을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의 거리에 사람의 유입을 도모 도시의 활동성과 문화예술의 창의성을, 더 나아가 도시의 쾌적성, 심미성, 문화성, 생산성을 발생시켜 문화도시로써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