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5년 싱그러운 봄을 맞이하여,
국민가수 조영남의 특별한 무대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70세의 나이에 자작곡을 발표하여 건재함을 다시 인정받은 조영남은
좌중을 압도하는 가창력과 편안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또 그만의 자유스러움으로..
삶의 고단함에 지친 우리들에게 희망이 가득한 추억의 밤을 선사합니다.
히트곡 <딜라일라>,<화개장터>,<제비>,<지금>등 추억의 노래들을 비롯하여
26년만에 발표한 자작곡 <안녕하세요>,<쭉서울>,<통일바보>,<어느 별에서>까지
가곡과 팝음악, 가요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 최고의 연주실력을 자랑하는 60인조 스칼라오페라오케스트라와
국내 최초의 오페라 전문 합창단, 스칼라오페라합창단이 함께하여
이전보다 더 웅장하고, 격조있는 고품격 콘서트가 기대됩니다.
7년전 예술의전당에서 대중가수 최초로 음악회를 열었던 그때의 설레임과 열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이번 서울 콘서트에서..
조영남, 그 꿈의 무대가 다시 한번 재현됩니다.
국민가수 조영남의 특별한 무대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70세의 나이에 자작곡을 발표하여 건재함을 다시 인정받은 조영남은
좌중을 압도하는 가창력과 편안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또 그만의 자유스러움으로..
삶의 고단함에 지친 우리들에게 희망이 가득한 추억의 밤을 선사합니다.
히트곡 <딜라일라>,<화개장터>,<제비>,<지금>등 추억의 노래들을 비롯하여
26년만에 발표한 자작곡 <안녕하세요>,<쭉서울>,<통일바보>,<어느 별에서>까지
가곡과 팝음악, 가요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 최고의 연주실력을 자랑하는 60인조 스칼라오페라오케스트라와
국내 최초의 오페라 전문 합창단, 스칼라오페라합창단이 함께하여
이전보다 더 웅장하고, 격조있는 고품격 콘서트가 기대됩니다.
7년전 예술의전당에서 대중가수 최초로 음악회를 열었던 그때의 설레임과 열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이번 서울 콘서트에서..
조영남, 그 꿈의 무대가 다시 한번 재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