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겨울의 끝자락,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Lucia(심규선) 단독콘서트 '다시, 봄'


겨우내 웅크렸던 우리의 가슴을
따뜻한 봄의 곁으로 이끄는 Lucia(심규선)의 노래가 시작됩니다.


속삭이는 바람처럼 아련하게 흐르는 목소리와 온기 가득한 멜로디,
그리고 그 어떤 것보다 강렬한 메시지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 보컬의 여왕.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돌아온 봄.
2015년 3월의 첫 주말, 그녀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