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Sweet French Vanlentine


발렌타인 데이, 쵸콜릿의 달콤함을 능가하는 프렌치 샹송을 아트팩토리 청춘 에서 맛보세요.

사랑의 언어라는 프랑스어로 미선레나타만의 달콤하고 따뜻한 감성의 샹송.
쵸콜릿이 혀에 남기는 사랑이라면, 미선 레나타의 노래들은 가슴에 남기는 사랑이 될 것이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재즈 퀸텟 구성으로 진행될 이 공연에 연인과 함께라면 사랑이 증폭될 달콤한 공연이,
혼자라면 사랑하는 이를 만날 것 같은 마법을 걸어줄 사랑스런 공연 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