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캐치 미 이프 유 CAN
‘2007 캔 발렌타인 콘서트’
지난 여름 6집 ‘맨발의 청춘’으로 가요계에 큰 힘을 싫었던 그룹.
수많은 관객을 유쾌한 웃음과 환상적인 무대매너로 사로잡았던 그룹 ‘캔’.
그들이 4년 만에 라이브 무대에 다시 선다.
2002년… ‘캔’은 전국을 돌며 라이브 무대를 가졌다. 전국 주요도시는 물론, 멀리 거제도와 제주도에까지.. 당시 무대는 예상을 훨씬 웃도는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고, 그들의 공연을 통해 관객은 웃고, 즐거워하며 그들의 라이브 무대에 푹 빠져들었다.
그들의 무대가 늘 흥겹기만 한 것은 아니다.
배기성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이종원의 맑은 음색은 때로 ost를 통해, 때론 여러 무대를 돌며 선 굵은 발라드를 소화하기도 했다.
강한 비트의 락 사운드부터 흥겨운 댄스음악, 거기에 부드러운 발라드까지..
무대 뒤 비오듯한 땀을 흘리는 모습은 그들의 무대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2007 캔 발렌타인 콘서트’
지난 여름 6집 ‘맨발의 청춘’으로 가요계에 큰 힘을 싫었던 그룹.
수많은 관객을 유쾌한 웃음과 환상적인 무대매너로 사로잡았던 그룹 ‘캔’.
그들이 4년 만에 라이브 무대에 다시 선다.
2002년… ‘캔’은 전국을 돌며 라이브 무대를 가졌다. 전국 주요도시는 물론, 멀리 거제도와 제주도에까지.. 당시 무대는 예상을 훨씬 웃도는 관객이 공연장을 찾았고, 그들의 공연을 통해 관객은 웃고, 즐거워하며 그들의 라이브 무대에 푹 빠져들었다.
그들의 무대가 늘 흥겹기만 한 것은 아니다.
배기성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이종원의 맑은 음색은 때로 ost를 통해, 때론 여러 무대를 돌며 선 굵은 발라드를 소화하기도 했다.
강한 비트의 락 사운드부터 흥겨운 댄스음악, 거기에 부드러운 발라드까지..
무대 뒤 비오듯한 땀을 흘리는 모습은 그들의 무대에 대한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