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2년 첫 번째 겨울
2013년 두 번째 겨울

그리고...
2015년 세 번째 겨울이 찾아옵니다.

별다른 장치 없이
최소한의 악기들로
오로지 목소리와
진솔한 이야기로 채워지는
그만의 ‘겨울’ 소극장 콘서트

따뜻한 겨울을 함께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