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마야&정수라와 함께하는 2008 제야음악회
한 해의 마지막을 수놓을 희망찬 국악과 대중가요의 만남. 2008년의 마지막을 수놓는 희망찬 소리의 감동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흘러간 순간들과 채워갈 시간들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특별한 음악회로 <2008 제야 음악회>는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이 개관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로 진행됩니다. 이번 음악회는 1부 국악 무대로 세종국악관햔악단, 서편제의 소리꾼 오정해, 최고의 타악그룹 야단법석이 출연하며, 30분간의 인터미션 시간에는 관람객에게 다과 및 전통차가 제공됩니다. 2부 공연은 대중가수 정수라, 마야가 출연하며 보신각 타종을 영상으로 중계하여 2008년을 마무리하는 더욱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입니다. -가는 해 오는 해-.... 마야&정수라와 함께하는 『2008 제야음악회』와 함께 2008년의 마지막 페이지를 소중한 추억으로 채워보세요. 제야의 카운트다운과 함께 가족·연인 모두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2008 제야음악회>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