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클래식 콘서트, 모두가 기다려 온 <칸타빌레 콘서트>의 마지막 시즌이 시작된다! 노다메 칸타빌레를 위한 오마주라는 부제로 올려졌던 칸타빌레 콘서트 시즌 1,2공연은 전석 매진과 최고의 유료 매표율로 우리 공연계 전체에 하나의 신선한 충격이였다. 또한 지휘자 최수열의 재치 넘치는 해설과 라이징 스타들로 구성된 젊은 오케스트라는 그 자체로 캐릭터의 힘을 발휘하며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다.
클래식의 대중화에 기여한 참신하고 유쾌한 공연이라는 관람평을 받으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이들을 더욱 아쉽게 만들던 바로 그 칸타빌레 콘서트가 관객들의 강력한 앙코르공연 요청으로 한층 성숙한 음악성으로 마지막 무대인 시즌3의 대장정에 오른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괴짜천재 음대생들의 이야기 ‘노다메 칸타빌레’에 삽입된 클래식 명곡들을 전원 20대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본 무대는 차세대 지휘자 최수열, 피아니스트 이효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그리고 서울대음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라이징스타 오케스트라’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들이 총출동해 대한민국 클래식의 미래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가슴 벅찬 무대가 될 것이다.
클래식의 대중화에 기여한 참신하고 유쾌한 공연이라는 관람평을 받으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이들을 더욱 아쉽게 만들던 바로 그 칸타빌레 콘서트가 관객들의 강력한 앙코르공연 요청으로 한층 성숙한 음악성으로 마지막 무대인 시즌3의 대장정에 오른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괴짜천재 음대생들의 이야기 ‘노다메 칸타빌레’에 삽입된 클래식 명곡들을 전원 20대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본 무대는 차세대 지휘자 최수열, 피아니스트 이효주,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그리고 서울대음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라이징스타 오케스트라’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라이징 스타들이 총출동해 대한민국 클래식의 미래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가슴 벅찬 무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