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한국일보 대구본부가 사회운동의 일환으로 펼치는 효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한 콘서트입니다. 지역 인기MC 한기웅씨가 꾸미는 악극과 현철, 김용임의 노래가 어우러져 효의식 사상 고취 및 기성세대에게 추억에 젖는 시간 제공합니다. 지난해는 악극 , 추억의 코미디, 가수의 공연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기존의 효 콘서트가 어르신만을 대상으로 했다면, ‘온 가족이 함께하는 효 콘서트’는 부모님들은 물론 자녀 세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한평생 고생하신 부모님께 자녀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십시오!

줄거리

한기웅·단비가 꾸미는 감동적인 악극
트로트계의 대부 현철 공연
트로트계의 디바 김용임 공연
관객과 함께하는 영상편지 (가제 : 부모님 전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