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1항 [대한민국의 민주공화국이다]
헌법을 바꿔라.
가상 국가 헌법 제1조 1항 [욕을 한 자 사형에 처 한다]
말도 안 되는 법! 말도 안 되는 설정!
그러나 세상을 한바탕 신랄하게 풍자한 쇼!
살기위한 서민의 몸부림이 시작된다.
지금 당신 앞에 펼쳐질 황당함에 웃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목숨을 건 이성기와 조지나의 1억 만들기 대작전!
헌법을 바꿔라.
가상 국가 헌법 제1조 1항 [욕을 한 자 사형에 처 한다]
말도 안 되는 법! 말도 안 되는 설정!
그러나 세상을 한바탕 신랄하게 풍자한 쇼!
살기위한 서민의 몸부림이 시작된다.
지금 당신 앞에 펼쳐질 황당함에 웃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목숨을 건 이성기와 조지나의 1억 만들기 대작전!
줄거리
전쟁 후, <욕을 하는 자 사형에 처 한다>라는 최고 법이 제정되고,
그 때문에 사형을 언도 받은 두 사람 이성기, 조지나의 죄수번호는 2010, 2011
그들은 감방에서 사형을 기다리면서 자신들에게 주어진 운명에 대해 한탄한다.
서서히 그들은 남남에서 동지로 변해가고, 서로가 가진 사회적 불만을 터트리며 자신
스스로를 위로해 간다.
사형집행일만을 기다리는 두 사람. 이들을 찾는 별난 사람들, 영원한 생명을 외치며 신
체포기각서를 들고 온 종교인, 헌법 제 1조 1항을 위헌으로 생각하고 혁명을 부르짖으면
서 혁명가라 스스로를 칭한 사내, 감정조절이 되지 않는 별난 변호사 이성기와 조지나는
차라리 빨리 형이 집행 되었으면 바랄 뿐이다...
그 때문에 사형을 언도 받은 두 사람 이성기, 조지나의 죄수번호는 2010, 2011
그들은 감방에서 사형을 기다리면서 자신들에게 주어진 운명에 대해 한탄한다.
서서히 그들은 남남에서 동지로 변해가고, 서로가 가진 사회적 불만을 터트리며 자신
스스로를 위로해 간다.
사형집행일만을 기다리는 두 사람. 이들을 찾는 별난 사람들, 영원한 생명을 외치며 신
체포기각서를 들고 온 종교인, 헌법 제 1조 1항을 위헌으로 생각하고 혁명을 부르짖으면
서 혁명가라 스스로를 칭한 사내, 감정조절이 되지 않는 별난 변호사 이성기와 조지나는
차라리 빨리 형이 집행 되었으면 바랄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