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세월을 거스르는 ‘심수봉’만의 애절한 목소리
세 번의 강산이 변해버린 긴 세월에도 그녀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깊이를 더한 완성도 있는 음악성을 선보이며
단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풍기는 심수봉.
백만송이 장미, 그때 그사람 등 추억의 명곡을
고혹적이고 감칠맛나는 그녀의 목소리로
가정의달 5월 부산에서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세 번의 강산이 변해버린 긴 세월에도 그녀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깊이를 더한 완성도 있는 음악성을 선보이며
단아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풍기는 심수봉.
백만송이 장미, 그때 그사람 등 추억의 명곡을
고혹적이고 감칠맛나는 그녀의 목소리로
가정의달 5월 부산에서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