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더 느리게... 더 편안하게... 우리를 쉴 수 있도록 안단테의 음악작품을 선보이며,
더 표정을 담아서... 더 열정적으로...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는 정열의 음악작품을 담은 무대!!

바이올리니스트 송치경과 한현진, 그리고 피아니스트 김승연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