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보며 자식은 효의미를 깨닫고 부모님을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대표 한국 초대형 국악 뮤지컬!!


2015년 새롭게 시작하는 김영임소리 효 대공연!!

이번 해에는 2013년부터 40주년 기념공연으로 전국투어공연을 2014년 까지 성공리에 마치고 새로운 변화를 위해 제작진. 연출진, 스텝 등 새롭게 구성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탄탄한 구성의 드라마, 퍼포먼스, 무대연출로
여느 때보다 더 화려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2015 김영임의소리 효대공연”이 꾸며진다.

데뷔 42주년! 그는 프로다!!
그 긴 세월 동안 오직 한길만을 걷고 있는 국악명창 김영임의 공연은 이미 화려한 무대와 조명 완벽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 유명 출연진들과 함께하는 최고의 효<孝>공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74년 회심곡 완창 앨범을 출시를 시작으로, 1999년 이를 국악 뮤지컬로 만들어 공연을 시작한지 올 해로 17년째를 맞았다.
2014년 5월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에서 심한발목골절을 입어 바로 수술을 해야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공연을 마치고 또한 다음 주 5월 10일 울산문화예술회관 공연은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수술을 1주일 미루고 휠체어타고 투혼공연 마쳐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최고의 효도 선물! 부모님과 함께 보는 김영임의 孝 대공연
이번 40주년 기념공연 후 2015년 공연의 중요성을 알기에 새로운 프로그램과 구성으로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우며, 마음에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공연을 만들기 위해 벌써부터 준비가 한창이다.

“한시라도 소리를 하지 않으면 목에도 녹이 낀다”는 우리의 소리꾼 김영임
그는 “만사를 제치고, 두 세 시간씩 내리 연습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며 공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