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김범수 콘서트 “김범수의 행[福]한 라디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덕담을 먼저 외치며 전국투어 콘서트의 앵콜공연으로 돌아온 김범수. 진짜 노래 잘하는 가수, 깊숙한 마음을 만지는 가수 김범수의 무대가 그리웠다. 음악계에서 사상 최악의 불황기라는 2008년에도 발표한 6집 앨범은 특별한 홍보활동 없이도 많은 이들이 찾고 있고, 특히나 많은 흥행보증수표인 아티스트의 공연도 흥행이 실패하는 가운데도 앨범 발매 후 첫 공연인 지난 10월 공연은 소리 없이 전석이 매진되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었던 지난 공연의 아쉬움에 본격적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하고 대망의 서울 앵콜 공연을 2009년 1월에 갖는다. 김범수의 감성은 아날로그적이다. 디지털 시대에 일렉트로닉 음악이 대세이고 테크토닉이 유행하는 요즘에 역행하는 듯 하지만 실은 우리가 모두 지니고 있는 그 감성이다. 마치 어린 시절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들리던 노래가 전부이던 그 때를 잊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지난 소극장 공연에서 ‘내 작은 방 라디오’를 그리워했던 김범수는 추운 겨울, 좀 더 따뜻한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김범수의 행[福]한 라디오”는 그런 김범수의 바램으로 만들어지는 시간이다. 새롭게 2009년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찬 바람이나 쓸쓸한 마음에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들을 진짜 노래쟁이 김범수가 들려준다. 지나간 사랑을 추억하는 쓸쓸한 이별노래와 진실된 마음을 고백하는 밝은 사랑노래 그 순간을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댄스음악까지. 김범수만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라디오를 들려준다. 그리고, 라디오라면 빠질 수 없는 사연 소개. 공연을 예매한 수 많은 사람들의 각기 다른 자신만의 이야기를 DJ 김범수가 소개하는 시간 또한 공연의 백미가 될 것이다. 사람들의 이야기와 따뜻한 감성의 노래가 함께하는 김범수의 “김범수의 행[福]한 라디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를 하는 진짜 노래쟁이 김범수가 무대에서 만드는 라디오는 공연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덕담을 먼저 외치며 전국투어 콘서트의 앵콜공연으로 돌아온 김범수. 진짜 노래 잘하는 가수, 깊숙한 마음을 만지는 가수 김범수의 무대가 그리웠다. 음악계에서 사상 최악의 불황기라는 2008년에도 발표한 6집 앨범은 특별한 홍보활동 없이도 많은 이들이 찾고 있고, 특히나 많은 흥행보증수표인 아티스트의 공연도 흥행이 실패하는 가운데도 앨범 발매 후 첫 공연인 지난 10월 공연은 소리 없이 전석이 매진되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었던 지난 공연의 아쉬움에 본격적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하고 대망의 서울 앵콜 공연을 2009년 1월에 갖는다. 김범수의 감성은 아날로그적이다. 디지털 시대에 일렉트로닉 음악이 대세이고 테크토닉이 유행하는 요즘에 역행하는 듯 하지만 실은 우리가 모두 지니고 있는 그 감성이다. 마치 어린 시절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들리던 노래가 전부이던 그 때를 잊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지난 소극장 공연에서 ‘내 작은 방 라디오’를 그리워했던 김범수는 추운 겨울, 좀 더 따뜻한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김범수의 행[福]한 라디오”는 그런 김범수의 바램으로 만들어지는 시간이다. 새롭게 2009년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찬 바람이나 쓸쓸한 마음에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들을 진짜 노래쟁이 김범수가 들려준다. 지나간 사랑을 추억하는 쓸쓸한 이별노래와 진실된 마음을 고백하는 밝은 사랑노래 그 순간을 즐길 수 있는 신나는 댄스음악까지. 김범수만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라디오를 들려준다. 그리고, 라디오라면 빠질 수 없는 사연 소개. 공연을 예매한 수 많은 사람들의 각기 다른 자신만의 이야기를 DJ 김범수가 소개하는 시간 또한 공연의 백미가 될 것이다. 사람들의 이야기와 따뜻한 감성의 노래가 함께하는 김범수의 “김범수의 행[福]한 라디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를 하는 진짜 노래쟁이 김범수가 무대에서 만드는 라디오는 공연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