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민트페이퍼의 시작, 그리고 현재
일요일 오후의 작은 축제 ‘MINT FESTA’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카운트다운 판타지’를 비롯한 페스티벌과 ‘고양이 이야기’, ‘강아지 이야기’, ‘남과 여… 그리고 이야기’, ‘LIFE’, ‘cafe : night & day’, ‘bright’ 시리즈 등의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특별한 감성을 전달해온 민트페이퍼.
2006년 첫 공연을 시작한 ‘민트페스타’는 민트페이퍼의 시작과 함께 해온 정기 브랜드 공연으로 매회 각기 다른 컨셉과 출연진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민트페이퍼가 주최 하고 있는 대표 음악 페스티벌의 인큐베이터이자 모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의 작은 축제, 민트페스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흔 일곱 번째 민트페스타, ‘zebra’
어느 때보다 인간이 아닌, 우리를 둘러 싸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관심과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민트페이퍼에서도 지난 GMF2013을 시작으로 지구상의 다양한 동물을 등장 시키면서 여러 가지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에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민트페스타는 레드 리스트(멸종 위기 동식물 보고서)에 속하는 동물의 이름을 주제로 진행합니다.
이번 민트페스타 주인공은 얼룩말(Zebra)입니다. 얼룩말은 특유의 독특한 가로줄 무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물인데요, 미세한 무늬 차이에 따라 무려 4가지 종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무늬 때문에 가죽을 얻기 위한 무분별한 남획이 벌어졌고 현재는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또 시각과 후각이 굉장히 발달해 있어 작은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그만큼 적의 공격에 맞서 빠르게 달려 나가는 등 행동 반경이 아주 넓다고 해요. 마흔 일곱 번째 민트페스타에서는 이처럼 넓은 사이트에서 활동 중인 핫한 다섯 팀과 함께합니다.
패션, 디자인, 비쥬얼 아트 등 각계각층의 러브 콜을 받은 것은 물론 지난해 대만, 일본이 포함된 투어까지 마친 글렌체크
컬쳐 콜라이드(Culture Collide) 출연, ‘LA 위클리’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5팀으로 손꼽히기도 했던 로큰롤라디오
지난 연말, 모스크바, 파리, 리에주, 로테르담, 브뤼셀, 쾰른,까지 6개 도시 유럽 투어를 통해 나름의 성과를 거두고 돌아온 솔루션스
기타와 드럼 2인조 편성만으로도 파워풀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데드 버튼즈
국내에선 보기 드물게 블루스하프를 전면에 내세운 빈티지 로큰론 사운드를 구현하는 더 루스터스
* 데드 버튼즈와 더 루스터스는 오프닝으로 출연합니다.
일요일 오후의 작은 축제 ‘MINT FESTA’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카운트다운 판타지’를 비롯한 페스티벌과 ‘고양이 이야기’, ‘강아지 이야기’, ‘남과 여… 그리고 이야기’, ‘LIFE’, ‘cafe : night & day’, ‘bright’ 시리즈 등의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특별한 감성을 전달해온 민트페이퍼.
2006년 첫 공연을 시작한 ‘민트페스타’는 민트페이퍼의 시작과 함께 해온 정기 브랜드 공연으로 매회 각기 다른 컨셉과 출연진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민트페이퍼가 주최 하고 있는 대표 음악 페스티벌의 인큐베이터이자 모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의 작은 축제, 민트페스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흔 일곱 번째 민트페스타, ‘zebra’
어느 때보다 인간이 아닌, 우리를 둘러 싸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관심과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민트페이퍼에서도 지난 GMF2013을 시작으로 지구상의 다양한 동물을 등장 시키면서 여러 가지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에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민트페스타는 레드 리스트(멸종 위기 동식물 보고서)에 속하는 동물의 이름을 주제로 진행합니다.
이번 민트페스타 주인공은 얼룩말(Zebra)입니다. 얼룩말은 특유의 독특한 가로줄 무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물인데요, 미세한 무늬 차이에 따라 무려 4가지 종으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무늬 때문에 가죽을 얻기 위한 무분별한 남획이 벌어졌고 현재는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또 시각과 후각이 굉장히 발달해 있어 작은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그만큼 적의 공격에 맞서 빠르게 달려 나가는 등 행동 반경이 아주 넓다고 해요. 마흔 일곱 번째 민트페스타에서는 이처럼 넓은 사이트에서 활동 중인 핫한 다섯 팀과 함께합니다.
패션, 디자인, 비쥬얼 아트 등 각계각층의 러브 콜을 받은 것은 물론 지난해 대만, 일본이 포함된 투어까지 마친 글렌체크
컬쳐 콜라이드(Culture Collide) 출연, ‘LA 위클리’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5팀으로 손꼽히기도 했던 로큰롤라디오
지난 연말, 모스크바, 파리, 리에주, 로테르담, 브뤼셀, 쾰른,까지 6개 도시 유럽 투어를 통해 나름의 성과를 거두고 돌아온 솔루션스
기타와 드럼 2인조 편성만으로도 파워풀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데드 버튼즈
국내에선 보기 드물게 블루스하프를 전면에 내세운 빈티지 로큰론 사운드를 구현하는 더 루스터스
* 데드 버튼즈와 더 루스터스는 오프닝으로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