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찬란한 전통과 미래감각의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베를린 필하모닉!!
오는 11월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겨울 밤하늘을 수놓을 이번 내한공연은 전설적인 거장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과 1984년 내한한 이후, 21년 만에 이루어지는 역사적인 내한 무대로 2002년부터 베를린 필하모닉의 상임 지휘를 맡고 있는 마에스트로 사이먼 래틀 경이 함께 내한한다.
거장 사이먼 래틀이 이끄는 <베를린 필하모닉 내한 공연>은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의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것이며, 한 차원 격상된 문화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