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발밤Art는
한 걸음씩 천천히 걷는 모습을 나타내는 ‘발밤발밤’의 뜻처럼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예술단체로서 점차 발전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_두 번째 이야기 "Schubert & Now" 에서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독일 작곡가 마이어링(Cord Meijeing),
정호규의 작품초연과 더불어 주옥같은 멜로디의 슈베르트 가곡,
소나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실내악 연주는 물론
작곡가, 관객, 연주가들이 함께 하는 소통의 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