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2년 7월
아쉬움 속 잠시 우리 곁을 더난 김규종.
그가 다시 우리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2년 동안 지금까지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한
Romantic Brunch
김규종.. 그와 함께 하는 특별하고도
낭만적인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쉬움 속 잠시 우리 곁을 더난 김규종.
그가 다시 우리 곁으로 찾아왔습니다.
2년 동안 지금까지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한
Romantic Brunch
김규종.. 그와 함께 하는 특별하고도
낭만적인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