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부부 뮤지션의 삶을 토대로 심리학자 아들러의 철학에 음악과 삶을 녹여 토크와 함께하는 공연이다. 피아노, 첼로, 기타와 함께 라팽아질의 음악세계를 엿볼 수 있다.

줄거리

라팽아질의 자작곡 중심으로 회사원과 뮤지션의 삶을 넘나드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