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궁극의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Miller FRESH countdown 2009
감각적인 음악과 트렌디한 비주얼 영상, 열정과 카타르시스 이 모든 것이 다 준비된 궁극의 카운트다운 파티가 열린다. 밀러 브루잉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프레쉬(Fresh)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가 바로 그것. 이번 연말파티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The World Festival을 성공리에 개최하였던 락스미스바이쇼쇼타입과 함께 진행한다.
이번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에게 더 이상 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리템포를 비롯하여, 일렉트로닉 뮤즈 시언과 기타 락스미스바이쇼쇼타입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특히 이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에서는 영화 배우 이민기와 스페셜 게스트의 깜짝 라이브무대가 함께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하나의 기쁨.에서는 Fresh한 밀러 맥주를 2병씩 무료로 제공한다. 프레쉬 아티스트, 프레쉬 뮤직, 프레쉬 비주얼 쇼, 프레쉬 러브, 프레쉬 카운트다운, 프레쉬 2009. 란 다른 말로 하자면 두말할 것 없이, “연말을 보내는 가장 특별한 선택!”
프리템포 FreeTEMPO ?Seoul tour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리템포. 국내 팬들의 넘치는 사랑에 대한 보답인 듯, 올해 9월, 국내 가요를 최초로 작업하여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주었다. 그리고 또 다른 애정의 증거, 프리템포는 에 메인 아티스트로 참여하여 넘치는 그루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는 2009년 한국과 일본 전국에서 진행될 ‘POWER OF LOVE’투어의 첫 번째이기도 하다.
시언 SHEEAN
과감한 스타일링, 변화무쌍한 보이스 컬러, 파워풀한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일렉트로닉 뮤즈 시언SHEEAN. 프리템포와 함께서프라이징 무대를 보여 준다. 또한 프리템포와 함께 작업한 새 싱글의 최초 공개 쇼케이스 무대도 가질 예정이다.
이민기 + special surprise guest
차가운 계절에 꼭 맞는 따뜻한 음색으로 3rd COAST가 리믹스한를 불러 감탄을 자아냈고, 12월 초에 일본 위크엔더스와 함께 작업한 싱글 앨범으로 외모, 연기력뿐 아니라 음악적 재능까지 가지고 있음을 증명한 ‘엄친아’. 에서는 뮤지션 도전을 성공리에 달성한 이민기와 또 하나의 특별 게스트의 깜짝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DJ eunchurn
일렉트로 펑크 사운드 DJ. DOS A DOS 핵심 멤버 중 한 명이자 락스미스뮤직의 대표 DJ.
올해 < POWER OF LOVE> 리믹스를 하였고, 여러 대형 공연에서 SHEEAN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DJ 퍼포밍을 선보이고 있다.
JiN BY Jin
올해 정규 앨범 를 발매한 진바이진은 무수히 많은 게임,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의 음악 작업을 담당하였고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은 뛰어난 실력의 프로듀서이다. 올해 윤진서 싱글곡 L’amourse를 프로듀싱하기도 한 실력파 뮤지션의 파워풀한 DJ실력을 기대해보자
감각적인 음악과 트렌디한 비주얼 영상, 열정과 카타르시스 이 모든 것이 다 준비된 궁극의 카운트다운 파티가 열린다. 밀러 브루잉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프레쉬(Fresh)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이번
또 하나의 기쁨.
프리템포 FreeTEMPO ?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리템포. 국내 팬들의 넘치는 사랑에 대한 보답인 듯, 올해 9월, 국내 가요
시언 SHEEAN
과감한 스타일링, 변화무쌍한 보이스 컬러, 파워풀한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일렉트로닉 뮤즈 시언SHEEAN. 프리템포와 함께
이민기 + special surprise guest
차가운 계절에 꼭 맞는 따뜻한 음색으로 3rd COAST가 리믹스한
DJ eunchurn
일렉트로 펑크 사운드 DJ. DOS A DOS 핵심 멤버 중 한 명이자 락스미스뮤직의 대표 DJ.
올해 < POWER OF LOVE> 리믹스를 하였고, 여러 대형 공연에서 SHEEAN과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DJ 퍼포밍을 선보이고 있다.
JiN BY Jin
올해 정규 앨범 를 발매한 진바이진은 무수히 많은 게임,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의 음악 작업을 담당하였고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은 뛰어난 실력의 프로듀서이다. 올해 윤진서 싱글곡 L’amourse를 프로듀싱하기도 한 실력파 뮤지션의 파워풀한 DJ실력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