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집과는 또 다른, 명쾌하고 청량한 사운드
THE SOLUTIONS concert ‘NO PROBLEM’
지난 12월, 유럽 6개 도시 투어(모스크바, 파리, 리에주, 브뤼셀, 로테르담, 쾰른)을 통해 나름의 성과를 거두고 돌아온 솔루션스(THE SOLUTIONS). 또한 그 동안 연주자로서 호흡을 맞춰온 권오경, 박한솔 두 사람과 함께 4인조로 재편성해 밴드로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습니다. 이에 더해 지난해부터 준비 중이었던 지미 더글라스(Jimmy Douglass)와의 싱글 작업을 위해 마이애미로 출국, ‘존 레전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을 담당했던 세계적인 프로듀서와의 만남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 북미 최대 뮤직 쇼케이스 SXSW에 참가해 세계적인 시장에서의 가능성 또한 점쳐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는 6월, 그간 작업해온 결과물을 ‘No Problem’이라는 타이틀로 EP를 발표하며 이를 기념하는 공연을 엽니다. 이번 음반에서는 2집과는 또 다른 스타일로 명쾌하고 청량한 사운드를 들려드릴 예정으로, 약 6개월만의 단독 콘서트이자 4인조로 첫 시작을 알리는 자리인 만큼 그간 보여드렸던 것보다 훨씬 멋진 합을 위해 준비 중입니다.
THE SOLUTIONS concert ‘NO PROBLEM’
지난 12월, 유럽 6개 도시 투어(모스크바, 파리, 리에주, 브뤼셀, 로테르담, 쾰른)을 통해 나름의 성과를 거두고 돌아온 솔루션스(THE SOLUTIONS). 또한 그 동안 연주자로서 호흡을 맞춰온 권오경, 박한솔 두 사람과 함께 4인조로 재편성해 밴드로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습니다. 이에 더해 지난해부터 준비 중이었던 지미 더글라스(Jimmy Douglass)와의 싱글 작업을 위해 마이애미로 출국, ‘존 레전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을 담당했던 세계적인 프로듀서와의 만남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 북미 최대 뮤직 쇼케이스 SXSW에 참가해 세계적인 시장에서의 가능성 또한 점쳐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는 6월, 그간 작업해온 결과물을 ‘No Problem’이라는 타이틀로 EP를 발표하며 이를 기념하는 공연을 엽니다. 이번 음반에서는 2집과는 또 다른 스타일로 명쾌하고 청량한 사운드를 들려드릴 예정으로, 약 6개월만의 단독 콘서트이자 4인조로 첫 시작을 알리는 자리인 만큼 그간 보여드렸던 것보다 훨씬 멋진 합을 위해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