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하나의 무대에서 보는 박학기와 추가열의 개성과 조화
는 박학기와 추가열이 함께 꾸민다. 맑고 깨끗한 목소리의 박학기와 애잔한 감성이 짙게 배어있는 목소리의 추가열이 만나 조화롭게 한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기도 하고, 각자의 개성을 한껏 드러내는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박학기와 추가열의 통기타 연주를 비교하며 듣는 것도 공연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박학기의 통기타연주가 전통에 가깝다면 추가열의 통기타 연주는 퓨전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 있다. 박학기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그의 곡들을 통기타 연주와 함께 들려줄 것이다. 추가열은 섬세한 터치와 리듬에 비중을 둔 기타연주와 독창적인 연주기법으로 공연의 볼거리를 더할 것이다.
특별 게스트로는 유리상자가 출연해 공연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이다. 박학기, 추가열과 오랜 우정을 쌓아온 유리상자는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뮤지션으로, 흔쾌히 출연에 응했다.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는 그들의 연주와 노래도 기대해 볼 만 한다. 또한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 중인 그들이 들려주는 재미난 이야기도 공연의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아름다운 세상’ 박학기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6년 만에 신곡 '비타민'을 발표하고 새 앨범 출반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학기. 얼마 전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둘째딸 윤정양과 함께 ‘비타민’을 불러 화제가 된 바 있다. 신곡 ‘비타민’은 파리바게뜨 CF송으로 채택될 만큼 밝은 분위기의 노래로 가족에 대한 그의 사랑이 가득 담겨있다.
박학기의 대표곡인 ‘아름다운 세상’으로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으며, 중학생 교과서에 이 노래가 실리기도 했다. 그의 음악은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세상’과 ‘비타민’처럼 그는 밝은 음악, 부르는 자신도 즐겁고 듣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긍정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는 음악활동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이나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는데 앞장서며 그의 노래 제목처럼 진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한창이다. 그의 이런 따뜻한 마음은 이번 콘서트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다. 박학기의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행복을 전하는 음악이다.는 힘들어하고 지쳐있는 현대인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하며, 그의 인생이야기와 마음 훈훈하게 다독여줄 긍정의 음악을 들려주고자 한다.
한국 포크계의 조용한 반란을 일으킨 추가열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로 15년간의 무명시절을 넘어선 추가열. 평탄하지 않았던 그의 무명시절은 길었다. 7~8군데 업소를 돌며 생계를 이어가던 그에게 가수에겐 가장 치명적인 성대결절이 생기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노래를 그만두어야 하는 위기를 맞았지만 술과 담배를 끊고 3년간 등산을 하며 굳은 각오로 병을 치유하였다.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을 해온 그는 언더그라운드의 왕성한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추가열은 요즘같이 나왔다 금방 들어가 버리는 반짝 가수가 아니라 언더 쪽에서부터 이미 탄탄히 그의 실력을 인정받은 포크가수이다. 그런 그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가 만나게 되었고, SM엔터테인먼트의 유일한 포크가수가 되었다. 포크음악의 선배이기도 한 이수만 대표와 추가열의 만남은 특별했다. 이수만 대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추가열의 모니터링을 해주는 등 추가열에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다. 또한 추가열을 동양적인 것과 제 3세계적인 다양한 음악의 색감을 가진 세계적인 포크 뮤지션이라고 평하고 있다.
그는 2002년, 음반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포크음반을 발매하여 판매가 무려 8만장이라는 신화를 일궈냈다. 그의 음악은 친근하고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와 중장년층이 공감하는 가사말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추가열, 그는 포크음악의 차세대주자로 포크음악의 부흥을 힘쓰는 뮤지션 중 하나이다. 좀 더 독창적이며 창조적인 예술품으로 음악을 만들고자 한다. 퓨전포크를 지향하는 그의 음악은 자유분방하며, 정갈하고, 섬세하면서도 정확한 음악적인 색깔을 지니고 있으며, 그의 목소리에는 감성이 풍부하게 녹아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가 긴 무명시절을 겪으며 쌓아온 그의 기타연주와 노래실력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시린 이 겨울에, 누구보다 힘든 시절을 겪어낸 그의 이야기와 아름다운 노래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숨 가쁘게 한 해를 달려온 당신을 위한 콘서트
박학기 추가열이 드리는 행복한 선물는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공연이다. 화려하고 요란한 쇼도 좋지만 편하게 들으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연과 함께 한해를 정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연말, 박학기와 추가열의 주옥같은 노래들로 추억과 향수, 공감과 감동으로 초대한다. 2008년을 보내면서 마포문화재단이 준비한 박학기와 추가열의 잔잔하고 따뜻한 음악이야기로 부쩍 추워진 겨울날의 추위를 훈훈하게 녹여보자. 요즘 같은 불황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어줄는 한해를 숨 가쁘게 달려온 우리 모두를 위한 콘서트이다.
박학기와 추가열의 통기타 연주를 비교하며 듣는 것도 공연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박학기의 통기타연주가 전통에 가깝다면 추가열의 통기타 연주는 퓨전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 있다. 박학기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그의 곡들을 통기타 연주와 함께 들려줄 것이다. 추가열은 섬세한 터치와 리듬에 비중을 둔 기타연주와 독창적인 연주기법으로 공연의 볼거리를 더할 것이다.
특별 게스트로는 유리상자가 출연해 공연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이다. 박학기, 추가열과 오랜 우정을 쌓아온 유리상자는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뮤지션으로, 흔쾌히 출연에 응했다.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는 그들의 연주와 노래도 기대해 볼 만 한다. 또한 각종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활동 중인 그들이 들려주는 재미난 이야기도 공연의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아름다운 세상’ 박학기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6년 만에 신곡 '비타민'을 발표하고 새 앨범 출반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학기. 얼마 전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둘째딸 윤정양과 함께 ‘비타민’을 불러 화제가 된 바 있다. 신곡 ‘비타민’은 파리바게뜨 CF송으로 채택될 만큼 밝은 분위기의 노래로 가족에 대한 그의 사랑이 가득 담겨있다.
박학기의 대표곡인 ‘아름다운 세상’으로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으며, 중학생 교과서에 이 노래가 실리기도 했다. 그의 음악은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세상’과 ‘비타민’처럼 그는 밝은 음악, 부르는 자신도 즐겁고 듣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긍정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는 음악활동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이나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는데 앞장서며 그의 노래 제목처럼 진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한창이다. 그의 이런 따뜻한 마음은 이번 콘서트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다. 박학기의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행복을 전하는 음악이다.
한국 포크계의 조용한 반란을 일으킨 추가열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로 15년간의 무명시절을 넘어선 추가열. 평탄하지 않았던 그의 무명시절은 길었다. 7~8군데 업소를 돌며 생계를 이어가던 그에게 가수에겐 가장 치명적인 성대결절이 생기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노래를 그만두어야 하는 위기를 맞았지만 술과 담배를 끊고 3년간 등산을 하며 굳은 각오로 병을 치유하였다.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을 해온 그는 언더그라운드의 왕성한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추가열은 요즘같이 나왔다 금방 들어가 버리는 반짝 가수가 아니라 언더 쪽에서부터 이미 탄탄히 그의 실력을 인정받은 포크가수이다. 그런 그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대표가 만나게 되었고, SM엔터테인먼트의 유일한 포크가수가 되었다. 포크음악의 선배이기도 한 이수만 대표와 추가열의 만남은 특별했다. 이수만 대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추가열의 모니터링을 해주는 등 추가열에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다. 또한 추가열을 동양적인 것과 제 3세계적인 다양한 음악의 색감을 가진 세계적인 포크 뮤지션이라고 평하고 있다.
그는 2002년, 음반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포크음반을 발매하여 판매가 무려 8만장이라는 신화를 일궈냈다. 그의 음악은 친근하고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와 중장년층이 공감하는 가사말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추가열, 그는 포크음악의 차세대주자로 포크음악의 부흥을 힘쓰는 뮤지션 중 하나이다. 좀 더 독창적이며 창조적인 예술품으로 음악을 만들고자 한다. 퓨전포크를 지향하는 그의 음악은 자유분방하며, 정갈하고, 섬세하면서도 정확한 음악적인 색깔을 지니고 있으며, 그의 목소리에는 감성이 풍부하게 녹아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가 긴 무명시절을 겪으며 쌓아온 그의 기타연주와 노래실력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시린 이 겨울에, 누구보다 힘든 시절을 겪어낸 그의 이야기와 아름다운 노래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숨 가쁘게 한 해를 달려온 당신을 위한 콘서트
박학기 추가열이 드리는 행복한 선물
연말, 박학기와 추가열의 주옥같은 노래들로 추억과 향수, 공감과 감동으로 초대한다. 2008년을 보내면서 마포문화재단이 준비한 박학기와 추가열의 잔잔하고 따뜻한 음악이야기로 부쩍 추워진 겨울날의 추위를 훈훈하게 녹여보자. 요즘 같은 불황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