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국내 재즈보컬의 디바, ‘웅산’이 올해가 가기 전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지난 3월LG아트센터와 9월 문화일보홀 콘서트의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2008년 한 해를 달려온 그녀는 연말을 맞이하여 관객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이다.
로맨틱한 연말을 보내고 싶다면 ‘웅산의 러브 스토리’ Love Story in Jazz
재즈 풍으로 편곡된 크리스마스 캐롤과 로맨틱한 무드의 곡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웅산은 연말을 맞이하여 콘서트 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로맨틱하면서도 상큼한,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 웅산 프로젝트 밴드의 활약도 기대할 만하다. 피아노의 성기문, 기타의 최우준, 베이스의 오정택, 드럼의 박철우, 퍼커션의 정홍영, 아코디언의 정태호로 구성된 이번 크리스마스 웅산 프로젝트 밴드 역시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연말연시의 기분을 한껏 내어 웅산과 함께 캐롤을 선사하는 등 특별한 이벤트 또한 계획하고 있다.
로맨틱한 연말을 보내고 싶다면 ‘웅산의 러브 스토리’ Love Story in Jazz
재즈 풍으로 편곡된 크리스마스 캐롤과 로맨틱한 무드의 곡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웅산은 연말을 맞이하여 콘서트 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로맨틱하면서도 상큼한,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 웅산 프로젝트 밴드의 활약도 기대할 만하다. 피아노의 성기문, 기타의 최우준, 베이스의 오정택, 드럼의 박철우, 퍼커션의 정홍영, 아코디언의 정태호로 구성된 이번 크리스마스 웅산 프로젝트 밴드 역시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연말연시의 기분을 한껏 내어 웅산과 함께 캐롤을 선사하는 등 특별한 이벤트 또한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