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네이버 인기 웹툰 <신과 함께>를 무대에서 만난다!
‘11년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만화대상 대통령상!
’11년 독자만화대상 대상! 단행본 17만권 판매!
한국 만화 명작 100선 선정! 일본 라이선스 수출
<국가대표> 김용화 감독의 영화화!
2015년 <신과 함께_저승편>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웹툰’에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뮤지컬[더뮤지컬 1월호 설문조사]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대중성 검증 받은 <신과 함께>가 서울예술단의 감성으로 재탄생하다!
<윤동주, 달을 쏘다.>, <잃어버린 얼굴 1895>, <바람의 나라>, <뿌리 깊은 나무> 등 한국의 고전적 소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완성도 높은 창작가무극을 선보여온 서울예술단이 이번에는 웹툰 <신과 함께>의 뮤지컬 제작에 도전한다. 한국 신화를 재해석하여 원작의 재미를 최대한 살리고, 웅장하면서도 환상적인 음악과 더불어 죽음과 지옥을 형상화하는 안무가 작품에 입체감을 더한다. 윤회사상을 담은 상징적인 무대로 상상 속의 지옥을 구현하며, 멀티 프로젝션과 고해상도 엘이디세트 사용으로 색다른 무대 미학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예술단의 박영수, 조풍래, 김도빈과 인기 객원 배우 김다현, 송용진, 정동화 그리고 스타 제작진이 만났다!
주인공 진기한과 김자홍, 강림 역을 위해 훈남 배우들이 모였다.
김다현과 박영수(진기한 역), 송용진과 조풍래(강림 역), 정동화와 김도빈(김자홍 역)이 더블 캐스팅되어 언제 봐도 만족스러운 라인업을 선보인다. 여기에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김광보 연출, 정영 작가, 변희석 음악감독, 박동우 무대디자이너 등 공연계 스타 제작진의 참여는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드라마와 영화 음악으로 알려진 조윤정 작곡가와 다채로운 안무를 보여줄 김혜림(한국무용)과 차진엽(현대무용)의 합류는 한층 신선한 공연을 기대하게 한다.
‘11년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만화대상 대통령상!
’11년 독자만화대상 대상! 단행본 17만권 판매!
한국 만화 명작 100선 선정! 일본 라이선스 수출
<국가대표> 김용화 감독의 영화화!
2015년 <신과 함께_저승편>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웹툰’에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뮤지컬[더뮤지컬 1월호 설문조사]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대중성 검증 받은 <신과 함께>가 서울예술단의 감성으로 재탄생하다!
<윤동주, 달을 쏘다.>, <잃어버린 얼굴 1895>, <바람의 나라>, <뿌리 깊은 나무> 등 한국의 고전적 소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완성도 높은 창작가무극을 선보여온 서울예술단이 이번에는 웹툰 <신과 함께>의 뮤지컬 제작에 도전한다. 한국 신화를 재해석하여 원작의 재미를 최대한 살리고, 웅장하면서도 환상적인 음악과 더불어 죽음과 지옥을 형상화하는 안무가 작품에 입체감을 더한다. 윤회사상을 담은 상징적인 무대로 상상 속의 지옥을 구현하며, 멀티 프로젝션과 고해상도 엘이디세트 사용으로 색다른 무대 미학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예술단의 박영수, 조풍래, 김도빈과 인기 객원 배우 김다현, 송용진, 정동화 그리고 스타 제작진이 만났다!
주인공 진기한과 김자홍, 강림 역을 위해 훈남 배우들이 모였다.
김다현과 박영수(진기한 역), 송용진과 조풍래(강림 역), 정동화와 김도빈(김자홍 역)이 더블 캐스팅되어 언제 봐도 만족스러운 라인업을 선보인다. 여기에 이름만으로 신뢰를 주는 김광보 연출, 정영 작가, 변희석 음악감독, 박동우 무대디자이너 등 공연계 스타 제작진의 참여는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드라마와 영화 음악으로 알려진 조윤정 작곡가와 다채로운 안무를 보여줄 김혜림(한국무용)과 차진엽(현대무용)의 합류는 한층 신선한 공연을 기대하게 한다.
줄거리
억울한 일 많은 이승, 그러나 저승에는 정의가 살아있다!
<신과 함께>는 저승과 이승을 배경으로, 저승의 국선 변호사 진기한이 평범하게 살다 죽은 소시민 김자홍을 변호하며 49일간의 험난한 저승 재판을 현명하고 정의롭게 헤쳐 나가는 이야기와 저승삼차사가 군 복무 중 사고로 죽은 유성연(원귀)의 억울한(삭제) 사연을 풀어주는 두 가지 에피소드가 유기적으로 펼쳐진다.
<신과 함께>는 저승과 이승을 배경으로, 저승의 국선 변호사 진기한이 평범하게 살다 죽은 소시민 김자홍을 변호하며 49일간의 험난한 저승 재판을 현명하고 정의롭게 헤쳐 나가는 이야기와 저승삼차사가 군 복무 중 사고로 죽은 유성연(원귀)의 억울한(삭제) 사연을 풀어주는 두 가지 에피소드가 유기적으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