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국내 및 전세계 40여개국 120여도시1만여회 공연으로 전세계 500만명 이상 관객이 환호한 국가 대표 문화브랜드!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점프>는 화려한 마샬아츠, 아크로바틱에 극적인 드라마의 재미를 더한 작품으로 무술 고수 가족의 집에 엉뚱하고 귀여운 도둑들이 들어와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대사 없이 생생한 라이브 액션과 절묘한 코믹 연기로, 요절복통 웃음과 인간의 몸이 가진 역동성을 최고조로 폭발시키는 흥분이 가득한 엔터테인먼트 공연.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점프>는 화려한 마샬아츠, 아크로바틱에 극적인 드라마의 재미를 더한 작품으로 무술 고수 가족의 집에 엉뚱하고 귀여운 도둑들이 들어와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대사 없이 생생한 라이브 액션과 절묘한 코믹 연기로, 요절복통 웃음과 인간의 몸이 가진 역동성을 최고조로 폭발시키는 흥분이 가득한 엔터테인먼트 공연.
줄거리
오늘의 특별한 손님은?
오늘은 바로 무술 고수 가족에게 특별한 손님이 오는 날이다.
가족들은 이른 아침부터 할아버지 성화에 집안 대청소로 분주하기만 하다.
하지만 매일을 술에 취해 지내는 삼촌 때문에 애써 청소한 것이 모두 엉망이
되어 버리는데!! 하필 그때! 할아버지는 손님을 모시고 온다.
딸에게 첫눈에 반한 그 샌님이 손님?
과연 그 청년이 이 별난 가족의 성에 찰 수 있을지?
하지만 순하디 순해 보이는 이 청년에겐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것 같은데.
과연 이 사람의 정체는?
빠질 수 없는 수련시간. 오늘의 고수는 누구인지?
손님이 오셨다고 무술가족의 수련시간을 넘어갈 수는 없는 법.
모두 각자의 빼어난 무술실력을 한껏 뽐내는데
짖궂은 가족들이 사위가 되겠다고 찾아온 이 손님을 그냥 둘 리가 만무하다.
잔뜩 겁먹은 이 순진한 청년... 어라? 그런데 우연일까?
이 손님에게 무언가 특별한 게 보인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이 가족을 한방에
날릴 수 있는 새로운 고수를 찾아 나서는데...
앗 혹시 그 고수가?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드디어 딸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걸까?
이 순진한 사네에게 조금씩 열리는 딸의 미묘한 감정.
그러나 갈 길이 멀고 함하도다.
과연 이들의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있을까?
한편 엄마는 남편을 향해 섹시하고 과감한 시도를 하며 다가가긴 하는데...
어째 남편은 영 받아줄 기세를 보이지 않고...
이게 화가 난 엄마와 끝까지 거부하려는 남편은
쫒고 쫒기며 황당한 부부싸움을 벌이는데...
제발 이 커플들 그냥 사랑하게 해 줄 수 없을까요??
별난 가족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이 간큰 도둑들은 누구딜래?
운도 지지리 없는 뭔가 어설프기까지 한 도둑이 이 집에서 살아나갈 수 있을까?
훔칠 것도 없는데 집 하나 잘못 골라서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 불쌍한 도둑들..
그러나 후회는 이미 늦엇다.
수련으로 이미 몸이 제대로 풀린 가족들이
과연 이들을 그냥 내보내 줄까?
오늘은 바로 무술 고수 가족에게 특별한 손님이 오는 날이다.
가족들은 이른 아침부터 할아버지 성화에 집안 대청소로 분주하기만 하다.
하지만 매일을 술에 취해 지내는 삼촌 때문에 애써 청소한 것이 모두 엉망이
되어 버리는데!! 하필 그때! 할아버지는 손님을 모시고 온다.
딸에게 첫눈에 반한 그 샌님이 손님?
과연 그 청년이 이 별난 가족의 성에 찰 수 있을지?
하지만 순하디 순해 보이는 이 청년에겐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것 같은데.
과연 이 사람의 정체는?
빠질 수 없는 수련시간. 오늘의 고수는 누구인지?
손님이 오셨다고 무술가족의 수련시간을 넘어갈 수는 없는 법.
모두 각자의 빼어난 무술실력을 한껏 뽐내는데
짖궂은 가족들이 사위가 되겠다고 찾아온 이 손님을 그냥 둘 리가 만무하다.
잔뜩 겁먹은 이 순진한 청년... 어라? 그런데 우연일까?
이 손님에게 무언가 특별한 게 보인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이 가족을 한방에
날릴 수 있는 새로운 고수를 찾아 나서는데...
앗 혹시 그 고수가?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드디어 딸의 마음이 움직이게 되는걸까?
이 순진한 사네에게 조금씩 열리는 딸의 미묘한 감정.
그러나 갈 길이 멀고 함하도다.
과연 이들의 사랑은 이루어 질 수 있을까?
한편 엄마는 남편을 향해 섹시하고 과감한 시도를 하며 다가가긴 하는데...
어째 남편은 영 받아줄 기세를 보이지 않고...
이게 화가 난 엄마와 끝까지 거부하려는 남편은
쫒고 쫒기며 황당한 부부싸움을 벌이는데...
제발 이 커플들 그냥 사랑하게 해 줄 수 없을까요??
별난 가족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고?
이 간큰 도둑들은 누구딜래?
운도 지지리 없는 뭔가 어설프기까지 한 도둑이 이 집에서 살아나갈 수 있을까?
훔칠 것도 없는데 집 하나 잘못 골라서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 불쌍한 도둑들..
그러나 후회는 이미 늦엇다.
수련으로 이미 몸이 제대로 풀린 가족들이
과연 이들을 그냥 내보내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