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국내 최초 배고파 시리즈는 2007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뮤지컬 ‘배고파1탄’
2008년 2009년 센세이션을 일으킨 뮤지컬‘배고파2탄’, 뮤지컬‘배고파3탄’
그리고 연극으로서 주말 온라인 예매율 90%를 육박하는 연극‘배고파4탄’과
연극 ‘배고파5탄을 공연하였다.
순수 창작 공연 ‘오픈 런’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2007년 뮤지컬 ‘배고파1탄’으로 시작된 배고파 시리즈는, 2015년 ‘배고파8탄’까지 9년에 걸쳐 총 8가지의 공연을 선보이며 매 공연마다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또 다시 새롭게 시작된 작품이 있다. 바로 연극‘사랑, 하고 싶다’ (부제:배고파) 이다.
모두가 ‘대학로는 죽었다.’ 절망하지만, 그 속에서 새로운 순수창작이 태어났다.
모두가 위기라고 한다. 그러나 늘 위기와 기회는 같은 곳에 있다.
시작과 끝도 그러하다.
끝과 시작이 같은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사랑하고 싶다.
삶이 연기이고, 우리가 예술이기에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다.
그렇게 연극 ‘사랑 하고 싶다.’는 태어났다.
[연극‘사랑하고싶다’ (부제:배고파) 공연소개]
연극‘사랑하고싶다’ (부제:배고파)
나는 너랑, 사랑하고 싶다.
여기서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너는 누구일까?
연극‘사랑하고싶다’ 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독특한 캐릭터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다양한 설정들로 신선하고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2008년 2009년 센세이션을 일으킨 뮤지컬‘배고파2탄’, 뮤지컬‘배고파3탄’
그리고 연극으로서 주말 온라인 예매율 90%를 육박하는 연극‘배고파4탄’과
연극 ‘배고파5탄을 공연하였다.
순수 창작 공연 ‘오픈 런’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2007년 뮤지컬 ‘배고파1탄’으로 시작된 배고파 시리즈는, 2015년 ‘배고파8탄’까지 9년에 걸쳐 총 8가지의 공연을 선보이며 매 공연마다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또 다시 새롭게 시작된 작품이 있다. 바로 연극‘사랑, 하고 싶다’ (부제:배고파) 이다.
모두가 ‘대학로는 죽었다.’ 절망하지만, 그 속에서 새로운 순수창작이 태어났다.
모두가 위기라고 한다. 그러나 늘 위기와 기회는 같은 곳에 있다.
시작과 끝도 그러하다.
끝과 시작이 같은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사랑하고 싶다.
삶이 연기이고, 우리가 예술이기에 모든 것을 사랑하고 싶다.
그렇게 연극 ‘사랑 하고 싶다.’는 태어났다.
[연극‘사랑하고싶다’ (부제:배고파) 공연소개]
연극‘사랑하고싶다’ (부제:배고파)
나는 너랑, 사랑하고 싶다.
여기서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너는 누구일까?
연극‘사랑하고싶다’ 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독특한 캐릭터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다양한 설정들로 신선하고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줄거리
젊은 나이에 치매에 걸린 의사 ‘김선배’와 그의 병원에서 일하며 그를 돌봐주는
억척스런 간호사 ‘배구리’는 그렇게 세월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김선배’의 첫사랑 ‘이민서’가 찾아 왔다.
‘이민서’는 첫사랑 ‘김선배’가 자신을 기억해 주길 바라며 매일 ‘김선배’의 병원을 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의사 ‘김선배’는 ‘이민서’가 건네준 물건을 보곤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민서’와의 아름다웠던 사랑의 추억 여행을 떠난다.
몇 년째 ‘김선배’의 병원에서 병원일과 ‘김선배’를 돌보던, ‘배간호사’는 오래전부터 ‘김선배’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타난 ‘이민서’에게 ‘김선배’의 마음이 조금씩 넘어가는 것을 느끼곤
번번히 훼방을 놓는다.
치매 덕분에 자주 정신을 잃은 ‘김선배’는 어린아이처럼 ‘배간호사’만 찾고,
‘이민서’와 ‘배간호사’는 점점 ‘김선배’의 마음을 알 수가 없어져만 간다.
나는 너랑, 사랑하고 싶다.
여기서 나는 누구이고, 너는 누구일까?
연극 ‘사랑 하고 싶다’를 통해서 나를 찾고, 너를 찾게 될 것이다.
억척스런 간호사 ‘배구리’는 그렇게 세월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김선배’의 첫사랑 ‘이민서’가 찾아 왔다.
‘이민서’는 첫사랑 ‘김선배’가 자신을 기억해 주길 바라며 매일 ‘김선배’의 병원을 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의사 ‘김선배’는 ‘이민서’가 건네준 물건을 보곤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민서’와의 아름다웠던 사랑의 추억 여행을 떠난다.
몇 년째 ‘김선배’의 병원에서 병원일과 ‘김선배’를 돌보던, ‘배간호사’는 오래전부터 ‘김선배’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타난 ‘이민서’에게 ‘김선배’의 마음이 조금씩 넘어가는 것을 느끼곤
번번히 훼방을 놓는다.
치매 덕분에 자주 정신을 잃은 ‘김선배’는 어린아이처럼 ‘배간호사’만 찾고,
‘이민서’와 ‘배간호사’는 점점 ‘김선배’의 마음을 알 수가 없어져만 간다.
나는 너랑, 사랑하고 싶다.
여기서 나는 누구이고, 너는 누구일까?
연극 ‘사랑 하고 싶다’를 통해서 나를 찾고, 너를 찾게 될 것이다.
캐릭터
이민서 | 사랑의 추억을 기억하고 싶은 여자
배간호사 | 사랑하고 싶은 여자
김선배 | 사랑을 찾고 싶은 남자
배간호사 | 사랑하고 싶은 여자
김선배 | 사랑을 찾고 싶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