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첫 경험(!)을 담은 오프브로드웨이 화제작
쏘우~ 섹시! 달콤! 짜릿! 엉뚱! ‘마이 퍼스트 타임’ 2009년 1월 오픈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연극 '마이 퍼스트 타임'이 국내 상륙했다. 2009년 1월 3일(토) 3시 대학로 예술마당 3관에서 희망찬 새해와 함께 시작될 이 연극은 미국에서 2007년, 2008년 내내 최고의 흥행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전석 매진! 정말 재미있는 연극! 올해 최고의 유쾌한 연극! 등등의 찬사를 받으며, 뉴욕타임즈, CNN, Fox 등의 언론들은 여러 번 이 연극을 특집으로 다루며, 주목하였다.
마이 퍼스트 타임은 1998년에 웹사이트를 개설 해서 10년 넘게 익명으로 사람들의 첫 경험에 대한 4만개의 사연을 모았으며, 그 4만개의 실제 이야기 중 가장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인상적인 이야기들을 무대에 올렸다. 원작 감독인 켄 다벤포트의 첫 경험 이야기 역시 이 연극에 담았다.여배우의 노출이나 지나치게 자극적인 대사 없이도, 2007년 7월 12일 뉴욕에서의 초연 이후 내내 전석 매진이 되었던 비결은 첫째, 보통 사람들의 실제 첫 경험이야기를 다루었기 때문에, 과장이나 어색함이 없이 자연스럽다는 점. 둘째는, 마이 퍼스트 타임 기본적인 틀에 이야기가 쌓일 때마다 시즌마다 새롭게 극본을 각색하여 다시 보아도 새로운 재미를 갖고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네 명의 주인공들은 매일, 그리고 매 시즌 달라지는 대본에 맞추어 첫 경험에 대한 느낌과 에피소드를 유쾌하고, 코믹하게, 그리고, 세련되게 풀어낼 것이다. 마지막으로, “마이 퍼스트 타임”은 .. 정말 재미있고 유쾌하다! 서툴렀고 어색했던 첫 경험, 어떨지 궁금해서 호기심에서 해 본 첫 경험, 황홀했던 첫 경험, 황당하고 독특한 이성 및 동성간의 첫 경험까지 실제 인물과 같은 남자1, 남자2, 여자1, 여자2가 수줍게 혹은 당당하게 고백하는 형식의 연극으로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첫 경험이야기가 얼마나 리얼하게 전달 될지 기대해 볼만한 작품이다.
관객들의 이야기로 채워지는 새로운 인터랙티브 연극!
이번 극에서도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이 연극은 관객들의 짧은 설문조사부터 시작된다. 그날 온 관객 중 성별, 나이, 오늘 데이트 할 사람, 오늘 데이트에 스킨쉽을 기대하는 사람 등에 대해 나누어준 카드에 체크한 후, 관객들에 대한 통계가 무대 뒤 슬라이드에 떠오른다. 배우들이 오늘 관객들이 카드에 쓴 내용에 관해 이야기 하면서 극이 전개 된다. 관객들은 방금 전 본인이 쓴 글을 읽고 말하고 있는 배우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혹은, 극 중 갑자기 관객의 이름을 부를 지도 모른다! 그러나 마이 퍼스트 타임의 배우들은 이성친구와 올 지도 모르는 관객들을 배려하여 이름과 이야기를 별도로 이야기하는 센스를 지녔다!
또한, 한국의 ’마이 퍼스트 타임’에서도 보통 사람들의 첫 경험 이야기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마이 퍼스트 타임 주최측에서는 “마이 퍼스트 타임” 극본에 채울 재미있는 첫 경험 이야기를 12월15일부터 마이 퍼스트 타임 홈페이지를 통해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시즌2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국내에 살고 있는 누군가의 첫 경험이야기가 전해질 것이다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예술성, 실제 이야기로 구성된 배꼽 잡는 유머
첫 경험의 디테일을 표현하는 리얼리티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새로운 버전의 연극이라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버자이너 모놀로그 보다 완성도 높은 예술성, 그리고 배꼽 잡는 유머, 그리고 첫 경험과 관련된 작은 디테일들을 표현하는 리얼리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미국 버전과는 다른 새로운 한국 버전으로 미국에서 이 작품을 접한 사람들은 비교해보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이 연극에서 ‘첫 경험’ 이라는 소재를 공유한다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유쾌한 일인지를 보여줄 것이다.
쏘우~ 섹시! 달콤! 짜릿! 엉뚱! ‘마이 퍼스트 타임’ 2009년 1월 오픈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연극 '마이 퍼스트 타임'이 국내 상륙했다. 2009년 1월 3일(토) 3시 대학로 예술마당 3관에서 희망찬 새해와 함께 시작될 이 연극은 미국에서 2007년, 2008년 내내 최고의 흥행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전석 매진! 정말 재미있는 연극! 올해 최고의 유쾌한 연극! 등등의 찬사를 받으며, 뉴욕타임즈, CNN, Fox 등의 언론들은 여러 번 이 연극을 특집으로 다루며, 주목하였다.
마이 퍼스트 타임은 1998년에 웹사이트를 개설 해서 10년 넘게 익명으로 사람들의 첫 경험에 대한 4만개의 사연을 모았으며, 그 4만개의 실제 이야기 중 가장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인상적인 이야기들을 무대에 올렸다. 원작 감독인 켄 다벤포트의 첫 경험 이야기 역시 이 연극에 담았다.여배우의 노출이나 지나치게 자극적인 대사 없이도, 2007년 7월 12일 뉴욕에서의 초연 이후 내내 전석 매진이 되었던 비결은 첫째, 보통 사람들의 실제 첫 경험이야기를 다루었기 때문에, 과장이나 어색함이 없이 자연스럽다는 점. 둘째는, 마이 퍼스트 타임 기본적인 틀에 이야기가 쌓일 때마다 시즌마다 새롭게 극본을 각색하여 다시 보아도 새로운 재미를 갖고 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네 명의 주인공들은 매일, 그리고 매 시즌 달라지는 대본에 맞추어 첫 경험에 대한 느낌과 에피소드를 유쾌하고, 코믹하게, 그리고, 세련되게 풀어낼 것이다. 마지막으로, “마이 퍼스트 타임”은 .. 정말 재미있고 유쾌하다! 서툴렀고 어색했던 첫 경험, 어떨지 궁금해서 호기심에서 해 본 첫 경험, 황홀했던 첫 경험, 황당하고 독특한 이성 및 동성간의 첫 경험까지 실제 인물과 같은 남자1, 남자2, 여자1, 여자2가 수줍게 혹은 당당하게 고백하는 형식의 연극으로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첫 경험이야기가 얼마나 리얼하게 전달 될지 기대해 볼만한 작품이다.
관객들의 이야기로 채워지는 새로운 인터랙티브 연극!
이번 극에서도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이 연극은 관객들의 짧은 설문조사부터 시작된다. 그날 온 관객 중 성별, 나이, 오늘 데이트 할 사람, 오늘 데이트에 스킨쉽을 기대하는 사람 등에 대해 나누어준 카드에 체크한 후, 관객들에 대한 통계가 무대 뒤 슬라이드에 떠오른다. 배우들이 오늘 관객들이 카드에 쓴 내용에 관해 이야기 하면서 극이 전개 된다. 관객들은 방금 전 본인이 쓴 글을 읽고 말하고 있는 배우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혹은, 극 중 갑자기 관객의 이름을 부를 지도 모른다! 그러나 마이 퍼스트 타임의 배우들은 이성친구와 올 지도 모르는 관객들을 배려하여 이름과 이야기를 별도로 이야기하는 센스를 지녔다!
또한, 한국의 ’마이 퍼스트 타임’에서도 보통 사람들의 첫 경험 이야기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마이 퍼스트 타임 주최측에서는 “마이 퍼스트 타임” 극본에 채울 재미있는 첫 경험 이야기를 12월15일부터 마이 퍼스트 타임 홈페이지를 통해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시즌2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국내에 살고 있는 누군가의 첫 경험이야기가 전해질 것이다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예술성, 실제 이야기로 구성된 배꼽 잡는 유머
첫 경험의 디테일을 표현하는 리얼리티
‘버자이너 모놀로그’의 새로운 버전의 연극이라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버자이너 모놀로그 보다 완성도 높은 예술성, 그리고 배꼽 잡는 유머, 그리고 첫 경험과 관련된 작은 디테일들을 표현하는 리얼리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미국 버전과는 다른 새로운 한국 버전으로 미국에서 이 작품을 접한 사람들은 비교해보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이 연극에서 ‘첫 경험’ 이라는 소재를 공유한다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고 유쾌한 일인지를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