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규모에서 느껴지는 배타심은 없다. 선의와 호의, 열의와 성의만이 있을 뿐이다.
낯선 공간에 끼얹는 드림팩토리의 의도와 시도.

WET 다음 DRY

멋지게 차려입고 뽀송하게 놀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