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본질적 아름다움과 만나다, “Someday Festival”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이 여기 있습니다.

우리가 음악을 사랑할 수 밖에 없게 하는 아티스트가 여기 있습니다.

음악이 가진 가장 진실하고 본질적인 아름다움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워주는 페스티벌이 여기 있습니다.

“Someday Festival 2015” 세번째 라인업

가을의 아름다움을 노래할 수 있는 싱어송라이터, 정준일

우리가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 다시 꿈을 꾸게 하는 싱어송라이터, 윤하

강함과 부드러움, 따뜻함과 차가움으로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몽니

입체적인 사운드 스케이프로 관객을 장악하는 아티스트, 이디오테잎

소소한 일상의 조각들을 독특한 시선으로 반짝이게 하는 싱어송라이터, 요조

마음 속에 스며드는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강아솔

오직 자신의 음악과 목소리만으로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아티스트,
가을의 향기와 강바람이 녹아 드는 난지한강공원에서 함께하는 가장 행복한 시간.

Just music, Someday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