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08 the biggest smash hit musical! 우리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
2008년 최고의 핫 이슈 뮤지컬! 전석 매진, 전회 기립박수의 최고 흥행을 기록한 <진짜진짜 좋아해>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새롭게 시작된다! 2008년 6월, 유니버설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의 앵콜 공연, 12개 지방도시 투어를 통해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1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만났다. 모두가 겪었던 학창시절의 꿈과 낭만, 온 국민이 사랑하는 우리가요, 화려한 쇼가 어우러져 대한민국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진짜진짜 좋아해>가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2009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진짜진짜 좋아해>가 1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영화가 아니다! 드라마도 아니다! 뮤지컬이다!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를 휩쓰는 국내 최고의 배우 총집합! 2009년 더욱 새로워지고, 더욱 화려해진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를 위해 그들이 뭉쳤다. 박해미, 박상면 등 2008년 진짜진짜 좋아해 흥행신화의 주역들과 더불어 설명이 필요 없는 뮤지컬 배우 김선경,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실력파 배우 김법래, 뮤지컬계의 블루칩 민영기, 뮤지컬에 새롭게 도전하는 탤런트 홍수아가 함께 해 무대를 빛낸다. 공개오디션을 통해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하게 발탁된 실력파 주/조연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더 높여줄 것이다!

줄거리

1970년대 말.수출목표 100억 달러. 청바지에 통기타, 미니스커트를 입고 가던 오빠, 언니들을 보면 마음이 설레었다.국기하강식에 가던 길을 멈추고 일제히 ‘동작 그만!’을 하던 시대도 돌이켜 생각해 보면 추억으로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그 시절. 힘들고 어렵고 아팠던 시절 속에서도 우린 꿈이 있었다.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으리라는 꿈.
봉황기 야구대회 추첨이 있던 날, 연습에 빠지고 롤러장으로 놀러 간 야구 부원들은 구 감독의 눈을 피해 빵집으로 대피! 빵집에서 수다를 떨던 중 에이스 투수인 진영이 제과점 옆에 있는 기타교습소에서 나오는 정화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그 후 정화를 쫓아다니느라 진영은 연습에 불참하게 되고, 화가 난 구감독은 부원들을 단체로 기합을 준다. 이때, 새로 부임한 영어교사인 신장미가 그 모습을 보게 되고 구감독의 강압적인 교육방침에 반기를 든다. 은근히 신장미 선생에게 마음이 있는 구감독은 매번 마주칠 때마다 자신의 강압적인 교육방식을 들키게 되고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 수 없어 애만 태운다.
한편 어린 시절 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이모인 신장미와 함께 살고 있는 정화는 자신 때문에 결혼도 못하고 있는 이모 때문에 속상하다. 신장미에게는 사랑하는 선배 한윤석이 있었지만 조카 정화에 대한 책임감으로 그와 헤어졌고 긴 세월 그를 못 잊고 지내기 때문이다. 진영은 대학생 신분으로 결혼했던 정화의 부모님 얘기를 듣고 봉황기에 우승을 해서 대학 들어가면 결혼해 함께 살자고 제안한다. 그 후 야구 연습에 열중하는 진영. 결국 봉화기 야구대회 결승에 진출하게 되지만 너무 무리한 탓에 어깨 부상을 입는다. 진영은 어깨부상을 숨긴 채 시합을 계속해 결국 우승을 차지하지만 어깨부상으로 인해 선수생활이 어려워져 대학진학이 순탄하지 않게 된다. 그때부터 진영의 방황은 시작되고… 구감독은 진영의 부상이 자신 때문이라고 자책 하며 진영을 찾아 다니고 정화 역시 진영을 걱정한다. 결국 나이트클럽에서 진영을 찾아낸 구감독은 우여곡절 끝에 진영을 학교로 데려온다.
구감독은 진영을 야구 특기생이 아닌 시험으로 대학을 보내기 위해 신장미와 정화에게 부탁해 진영의 특별과외를 시작한다. 구감독의 열정에 신장미는 마음을 열고…삼백일 후, 진영은 드디어 대학에 합격하고 구감독과 신장미는 결혼 하게 된다. 눈 내리는 겨울..... 새로운 출발을 위해.

캐릭터

신장미 | 진성고 영어선생. 당당하고 멋진 여성으로 남학생들의 우상이다. 학생들을 잘 이해하고 사랑으로 감싸 안으려는 진정한 스승.

구감독 | 진성고 야구부 감독. 우직한 스타일로 평생 야구만 해 온 사람. 별명은 독사. 첫눈에 신장미에게 반하게 되고 끈질긴 구애 끝에 사랑에 골인한다.

강진영 | 진성고 짱. 야구부 에이스 투수. 공부엔 그다지 취미가 없지만 그 밖에 모든 면에선 재수가 없을 만큼 뛰어나다. 여학생에게 관심이 없지만 정화를 보고 한 눈에 반하게 된다.

오정화 | 진성여고 전교 1등. 부모님을 사고로 여의고 고아가 되어 이모와 함께 살고 있다. 무척 모험심도 많고 활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