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선주의 음악 정원 - 그 첫 번째 공연 ‘에바 캐시디를 추억하다’
길지 않은 삶을 살다간 천재적 여성 가수 에바 캐시디는 순수한 영혼의 목소리로 세기의 연인이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그녀는 노래로 행복했고, 그녀의 노래는 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겨울, 에바 캐시디의 삶과 노래가 도시의 작은 무대에서 다시 피어납니다. 에바 캐시디의 영혼을 닮은, 가수 선주의 음악은 사람들의 가슴을 떨리게 합니다.그녀의 노래는 겨울 숲속처럼 깊고, 오묘합니다. 이제 그녀가, 우리에게 바람 같은 그녀의 노래를 들려줍니다.
한국 대중음악계의 희망을 예고하는 또 하나의 디바 선주
준비된 가수 선주의 데뷔 무대가 펼쳐진다. 그녀의 무대는 신인답지 않은 여유와 차분함이 있다. 그녀는 이미 200회가 넘는 무대 경험을 갖고 있다. 200회가 넘는 연습을 한 것이 아닌, 분명한 무대 경험이다. 가수 선주는 아직 정식 음반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무대를 평정한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이다. 뮤지컬 보컬 트레이너, 드라마와 영화 OST 참여, 공연 및 녹음 코러스 등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해온 그녀는 대중음악계 곳곳에서 멀티 뮤지션으로서의 타고난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 역시 예사롭지 않은 그녀는, 특히 조화롭고 절묘한 가창력이 발군으로 그녀의 목소리를 한번 들었던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헤어 나오기 힘들 정도로 강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 연주 경력 30년이 넘는 음악적 고수 와이키키브라더스 밴드의 객원 보컬로도 활동했던 그녀는 최고의 연주자들 사이에서도 단연코 빛날 정도로 확실한 자기 색을 드러내 그녀의 노래를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은 모두 그녀의 마니아가 되고 만다. 언더그라운드 무대의 디바에서 한국 대중음악의 희망으로 우뚝 선 선주의 음악이 이 무대를 시작으로 그 화려한 꽃을 피우게 된다.
당신을 위한 2008년 겨울의 특별한 음악 선물 <선주의 음악 정원>
<선주의 음악 정원>은 한국의 에바 캐시디라 불리는 가수 선주가 진지하게 탐구해오는 그녀의 삶과 음악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무대이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녀만의 음악 공간이다. 이곳으로 들어오면 누구나 편안한 음악여행을 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그녀가 들려주는 노래들과 정겹고 따뜻한 삶의 작은 이야기들이 줄줄이 감동을 엮어낸다. 결코 화려하거나 요란하지 않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소박하고 사랑스런 무대이다. <선주의 음악 정원>은 가수 선주가 정기적으로 꾸며가는 브랜드 공연이다. 이 공연을 통해 선주는 진정으로 ‘좋은 음악’을 만들고 또 찾아 부르게 된다. 그래서 그 음악이 관객들의 지친 감성을 어루만져주고 휴식 같은 편안함을 선물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선주의 음악 정원>은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 세상이다.
선주의 음악 정원-그 첫 번째 테마
<선주의 음악 정원> 그 첫 번째 테마는 ‘에바 캐시디를 추억하다’이다. 천재적 여성 보컬리스트로 기억되는 에바 캐시디의 음악과 삶을 선주의 음악 정원으로 초대해 새롭게 조명해본다. 에바 캐시디는 지난 1996년 서른셋의 젊은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가수이다. 소박하고 순수한 영혼과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다는 평을 듣는 그녀는 팝, 재즈, 블루스, 포크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다양하게 소화해내는 뛰어난 뮤지션이었지만 생전에는 겨우 2장의 앨범을 발표할 정도로 철저하게 무명으로 지낸 음악인이었다. 하지만 사후 그녀의 뛰어난 음악성이 진가를 발휘하면서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게 되었고, 지난 2000년에는 그녀의 사후 앨범가 영국에서만 100만장 이상 팔리고 영국 앨범 차트 1위에까지 오를 정도로 성공을 거두게 된다. 특히 그녀가 부른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주제곡 ‘Over The Rainbow’는 BBC 청취자들로부터 ‘20세기 명곡 100선’에 뽑혔으며, 한 라디오의 특집 방송을 통해서는 ‘세기의 보컬’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의 에바 캐시디’로 통할 정도로 그녀의 음악을 제대로 표현해내는 선주는 이번 무대를 통해 에바 캐시디 음악의 백미를 그대로 전해주게 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또 에바 캐시디 못지않은 천재성으로 국내 음악 팬들의 추억에 남아 있는 유재하와 김현식의 레퍼토리가 선주에 의해 새롭게 선보이며, 선주의 창작곡들과 관객과 함께 하는 송년 음악 파티 등등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언더그라운드 최고의 보컬과 기타리스트의 만남
이번 공연에는 특히 영화 <와이키키브라더스>의 실제 모델이 되었으며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최고의 기타리스트 최훈이 기타 연주자로 참여, 선주의 노래와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게 된다.
길지 않은 삶을 살다간 천재적 여성 가수 에바 캐시디는 순수한 영혼의 목소리로 세기의 연인이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그녀는 노래로 행복했고, 그녀의 노래는 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겨울, 에바 캐시디의 삶과 노래가 도시의 작은 무대에서 다시 피어납니다. 에바 캐시디의 영혼을 닮은, 가수 선주의 음악은 사람들의 가슴을 떨리게 합니다.그녀의 노래는 겨울 숲속처럼 깊고, 오묘합니다. 이제 그녀가, 우리에게 바람 같은 그녀의 노래를 들려줍니다.
한국 대중음악계의 희망을 예고하는 또 하나의 디바 선주
준비된 가수 선주의 데뷔 무대가 펼쳐진다. 그녀의 무대는 신인답지 않은 여유와 차분함이 있다. 그녀는 이미 200회가 넘는 무대 경험을 갖고 있다. 200회가 넘는 연습을 한 것이 아닌, 분명한 무대 경험이다. 가수 선주는 아직 정식 음반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무대를 평정한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이다. 뮤지컬 보컬 트레이너, 드라마와 영화 OST 참여, 공연 및 녹음 코러스 등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해온 그녀는 대중음악계 곳곳에서 멀티 뮤지션으로서의 타고난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 역시 예사롭지 않은 그녀는, 특히 조화롭고 절묘한 가창력이 발군으로 그녀의 목소리를 한번 들었던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헤어 나오기 힘들 정도로 강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 연주 경력 30년이 넘는 음악적 고수 와이키키브라더스 밴드의 객원 보컬로도 활동했던 그녀는 최고의 연주자들 사이에서도 단연코 빛날 정도로 확실한 자기 색을 드러내 그녀의 노래를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은 모두 그녀의 마니아가 되고 만다. 언더그라운드 무대의 디바에서 한국 대중음악의 희망으로 우뚝 선 선주의 음악이 이 무대를 시작으로 그 화려한 꽃을 피우게 된다.
당신을 위한 2008년 겨울의 특별한 음악 선물 <선주의 음악 정원>
<선주의 음악 정원>은 한국의 에바 캐시디라 불리는 가수 선주가 진지하게 탐구해오는 그녀의 삶과 음악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무대이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녀만의 음악 공간이다. 이곳으로 들어오면 누구나 편안한 음악여행을 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로 그녀가 들려주는 노래들과 정겹고 따뜻한 삶의 작은 이야기들이 줄줄이 감동을 엮어낸다. 결코 화려하거나 요란하지 않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소박하고 사랑스런 무대이다. <선주의 음악 정원>은 가수 선주가 정기적으로 꾸며가는 브랜드 공연이다. 이 공연을 통해 선주는 진정으로 ‘좋은 음악’을 만들고 또 찾아 부르게 된다. 그래서 그 음악이 관객들의 지친 감성을 어루만져주고 휴식 같은 편안함을 선물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선주의 음악 정원>은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 세상이다.
선주의 음악 정원-그 첫 번째 테마
<선주의 음악 정원> 그 첫 번째 테마는 ‘에바 캐시디를 추억하다’이다. 천재적 여성 보컬리스트로 기억되는 에바 캐시디의 음악과 삶을 선주의 음악 정원으로 초대해 새롭게 조명해본다. 에바 캐시디는 지난 1996년 서른셋의 젊은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가수이다. 소박하고 순수한 영혼과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다는 평을 듣는 그녀는 팝, 재즈, 블루스, 포크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다양하게 소화해내는 뛰어난 뮤지션이었지만 생전에는 겨우 2장의 앨범을 발표할 정도로 철저하게 무명으로 지낸 음악인이었다. 하지만 사후 그녀의 뛰어난 음악성이 진가를 발휘하면서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게 되었고, 지난 2000년에는 그녀의 사후 앨범
언더그라운드 최고의 보컬과 기타리스트의 만남
이번 공연에는 특히 영화 <와이키키브라더스>의 실제 모델이 되었으며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최고의 기타리스트 최훈이 기타 연주자로 참여, 선주의 노래와 환상의 하모니를 이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