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5 여름, 다시 찾아온 히즈피아노
두 대의 피아노가 선사하는 뮤지컬의 밤
다채로운 음색과 폭넓은 표현력은 물론, 오케스트라 악기 전체가 연주할 수 있는 음역을 모두 소화할 수 있기에 ‘작은 오케스트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단 하나의 악기, 피아노.
지난해 10월, 가을 밤을 촉촉히 적셨던 투피아노 뮤지컬 콘서트 ‘히즈피아노 온 브로드웨이’가 최고의 피아니스트들과 함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올 여름 다시 찾아옵니다.
뮤지컬계 최고의 피아니스트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단 하나의 무대
‘2014 히즈피아노’의 투피아니스트 이범재
뮤지컬 ‘쓰릴미’, 오페라 ‘리타’의 피아니스트 오성민
뮤지컬 ‘살리에르’, ’아보카토’의 작곡가겸 피아니스트 이진욱
뮤지컬 ‘쓰릴미’의 피아니스트 신재영
뮤지컬 ‘구텐버그’의 피아니스트 Aev(에이브)
뮤지컬 ‘모비딕’의 액터뮤지션 피아니스트 신지호
뮤지컬 음악의 진가를 느끼게 될 풍성한 라이브 음악의 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두 대의 피아노가 선사하는 뮤지컬의 밤
다채로운 음색과 폭넓은 표현력은 물론, 오케스트라 악기 전체가 연주할 수 있는 음역을 모두 소화할 수 있기에 ‘작은 오케스트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단 하나의 악기, 피아노.
지난해 10월, 가을 밤을 촉촉히 적셨던 투피아노 뮤지컬 콘서트 ‘히즈피아노 온 브로드웨이’가 최고의 피아니스트들과 함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올 여름 다시 찾아옵니다.
뮤지컬계 최고의 피아니스트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단 하나의 무대
‘2014 히즈피아노’의 투피아니스트 이범재
뮤지컬 ‘쓰릴미’, 오페라 ‘리타’의 피아니스트 오성민
뮤지컬 ‘살리에르’, ’아보카토’의 작곡가겸 피아니스트 이진욱
뮤지컬 ‘쓰릴미’의 피아니스트 신재영
뮤지컬 ‘구텐버그’의 피아니스트 Aev(에이브)
뮤지컬 ‘모비딕’의 액터뮤지션 피아니스트 신지호
뮤지컬 음악의 진가를 느끼게 될 풍성한 라이브 음악의 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