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더하고(+), 나누기(÷) 세번째 음악회 "숨은 목소리 찾기"
스물여섯, 짧은 생에 남긴 단 한 장의 앨범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의 전설이 된 유재하.
그가 떠난 후에도 보석 같은 음악들은 여전히 우리 곁에서 반짝입니다.
1989년부터 스물 다섯번의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발굴된 여러 싱어송라이터들은
더 천천히, 더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번째 <더하고 나누기>에서는 느리지만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11명의 싱어송라이터를 엄선해 여러분에게 선보입니다.
오래오래 함께 할 친구를 만나는 반가움으로.
시간의 깊이로 굳건히 자신을 노래하는 목소리부터
풋풋하고 청량한, 반가운 목소리까지.
오래오래 그리고 변함없이 함께 할 11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스물여섯, 짧은 생에 남긴 단 한 장의 앨범으로 한국 대중음악계의 전설이 된 유재하.
그가 떠난 후에도 보석 같은 음악들은 여전히 우리 곁에서 반짝입니다.
1989년부터 스물 다섯번의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발굴된 여러 싱어송라이터들은
더 천천히, 더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번째 <더하고 나누기>에서는 느리지만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11명의 싱어송라이터를 엄선해 여러분에게 선보입니다.
오래오래 함께 할 친구를 만나는 반가움으로.
시간의 깊이로 굳건히 자신을 노래하는 목소리부터
풋풋하고 청량한, 반가운 목소리까지.
오래오래 그리고 변함없이 함께 할 11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