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FPM은 일본출신의 토모유키 타나카의 솔로 프로젝트 이다. 토모유키 타카나는 DJ, Remixer, 프로듀서, 작곡가, 지휘자, 잡지 편집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음악인이며,패현, 건축, 미술 등 다른 분야에 대한 식견도 남다른, 현대판 르네상스 인 르네상스 시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이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활동하는 사람이다. 그의 음악은 보사노바, 도쿄 그루브, 테크노, 일렉트로닉 빅밴드, 프렌치 이지 리스닝 , 힙합, 라운지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그러한 장르를 훌륭하게 하나로 묶어 그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ATSUSHI는 드래곤 애쉬의 유명 댄서로 그만의 감각적이고 아트적인 춤을 선보이며 매번 공연마다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그의 춤은 독창적이며 드래곤 애쉬뿐이 아닌 다른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합작을 통해 관객들에게 뮤지션들의 음악이 몸에서 살아나는 기운을 맛보게 해준다. 지난 FPM과의 공연을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클러버들의 열렬한 지지아래 계속적인 콤비로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곧 그드르이 열정 속에서 펼쳐질 2008년의 환상적인 마지막 밤을 CLUB ANSWER에서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