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폴리그램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신예 피아니스트 장 이브 티보데의 첫 내한 독주회가 오는 7월 1일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놀랄만한 실력과 힘을 겸비한 금발의 미남 피아니스트'로 불리는 장 이브 티보데는 프랑스 출신의 신예 피아니스트로 세계 각지의 유명 오케스트라와 거장 지휘자들의 후광을 입고 평론가들과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DECCA와의 전속 레코딩 계약에 따라 이미 10여종의 음반을 출시한 장 이브 티보데는 친근하고 깨끗한 연주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내한공연은 특히 장 이브 티보데가 세계 최고의 메조 소프라노 체칠리아 바르톨리의 첫 내한공연의 반주를 맡아 최고의 앙상블을 선사하는 동시에 단독 독주회를 가져 그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입니다. 21세기 최고의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장 이브 티보데의 첫 내한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