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강충모의 바흐 전곡 연주회 3번째 무대
지난해 바흐 전곡 연주의 대장정에 오르며 한국 음악계에 새로운 획을 긋고 있는 피아니스트 강충모의 피아니스트 강충모의 바흐 건반악기 전곡 연주회 그 세번째 무대가 오는 4월 24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됩니다. 작년 4월과 12월에 개최된 파르티타, 프랑스 모음곡 전곡 무대는 언론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음악인들에 의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언제나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과 기획력이 돋보이는 공연을 펼쳐온 피아니스트 강충모는 바흐 서거 250주년을 맞게 되는 2000년을 전후하여 그의 건반악기 작품 전곡을 암보하여 연주하기로 하였습니다. 건반악기의 바이블이라 일컬어지는 파르티타를 비롯해 토카타, 평균율, 이탈리아 협주곡, 골드베르크 변주곡, 인벤션 등 바흐의 건반악기 작품 전곡 연주는 암보 자체도 어려운 것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좀처럼 보기힘든 무대입니다. “바흐 피아노 전곡연주회”에서 강충모는 바흐 전곡을 연간 2회씩 10여 회에 걸쳐 5년간 연주하게 되어 그 음악적 평가뿐만아니라 ‘장기 연주회 시리즈’라는 기획면에서도 돋보이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세번째 무대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벤션과 신포니아, 골드베르크를 연주할 예정이어서 전공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어렵지 않게 감상할 수 있는 귀중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지난해 바흐 전곡 연주의 대장정에 오르며 한국 음악계에 새로운 획을 긋고 있는 피아니스트 강충모의 피아니스트 강충모의 바흐 건반악기 전곡 연주회 그 세번째 무대가 오는 4월 24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됩니다. 작년 4월과 12월에 개최된 파르티타, 프랑스 모음곡 전곡 무대는 언론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음악인들에 의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언제나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과 기획력이 돋보이는 공연을 펼쳐온 피아니스트 강충모는 바흐 서거 250주년을 맞게 되는 2000년을 전후하여 그의 건반악기 작품 전곡을 암보하여 연주하기로 하였습니다. 건반악기의 바이블이라 일컬어지는 파르티타를 비롯해 토카타, 평균율, 이탈리아 협주곡, 골드베르크 변주곡, 인벤션 등 바흐의 건반악기 작품 전곡 연주는 암보 자체도 어려운 것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좀처럼 보기힘든 무대입니다. “바흐 피아노 전곡연주회”에서 강충모는 바흐 전곡을 연간 2회씩 10여 회에 걸쳐 5년간 연주하게 되어 그 음악적 평가뿐만아니라 ‘장기 연주회 시리즈’라는 기획면에서도 돋보이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세번째 무대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벤션과 신포니아, 골드베르크를 연주할 예정이어서 전공자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어렵지 않게 감상할 수 있는 귀중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