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음 안에서 젖고 음 탐하며 취하는 이승환 최상위 고급자 공연
2015 WET 시즌, 그 마지막 공연입니다.
원 없이 놀고 원 없이 노래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이승환의 클럽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각종 특수효과와 현란한 조명
그리고 사운드의 명가 드림팩토리가 들려드리는 명료하며 박력있는 음향 
' 뽀송할 수 없다면 차라리 젖자' 금지된 곳에서의 은밀한 물질
드림팩토리 팬들만이 누리는 특별하고 축축한 경험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