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티앤비 청소년을 위한 섬머 페스티벌I 성남아트센터에서 8월 21일 열려
클래식과 이야기가 있는 국제 &신인 아티스트들의 향연
지루하다고만 느꼈던 클래식을 정상급 국제아티스트들의 깊은 감동을 주는 연주 떠오르는 신인아티스트들의 신선한 연주를 맛깔 나는 해설과 함께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친근하고 즐겁게 접해 볼 수 있는 가족 문화공연 <<제 2회 티앤비 섬머 페스티벌I>>이 오는 2015년 8월 21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2014년 여름 제1회 티앤비 섬머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에서는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국제 아티스트들의 재능기부연주, 전문 연주가로서의 자질과 잠재성을 인정받고 그 꿈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열정의 신인아티스트의 실력을 드러내는 프로그램, 그리고 국제아티스트와 신인아티스트가 함께 하는 콜라보 연주들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음악감독으로 세계적인 플루트 메이커 미야자와 위촉 플루티스트 박태환, 한국과 유럽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는 피아니스트 최영미가 해설을 맡고 이탈리아와 미국에서 각각 실력을 인정받은 소프라노 김혜진과 피아니스트 안가영 등의 국제 아티스트들과 2014 티앤비 국제아티스트 오디션 대상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조예슬, 클래식과 방송을 넘나드는 전천후 트럼페터 유재우, 권민경, 클래식기타계의 샛별 이성호, 젊은 에너지의 피아니스트 박철현의 연주로 한 여름 밤의 화려한 음악축제를 더욱 빛나게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작곡법을 기반으로 한 철저한 곡 해석으로 정평이 나 있는 지휘자 김시형(티앤비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및 명지대학교 교수)이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완벽한 호흡으로 감동의 무대를 만든다. KBS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실제 출연진들이 대거 포진된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는 ‘클래식&락심포니’, ‘칸타빌레 드림콘서트’, ‘팡팡 청소년 해설음악회’, ’개나 소나 콘서트‘, ’티앤비 청소년을 위한 윈터 ‘ 등을 통해 음악성과 진정성은 물론 틀을 깨는 참신한 기획을 통해 그 대중성을 인정받은 연주단체이다. 2013, 2014 2년 연속 예술의 전당 송년음악회(IBK홀) 전석 매진의 쾌거를 이루었을 뿐 아니라 2015 세종문화회관 신년음악회 당시 전철역까지의 티켓 구매행렬이 늘어서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관객들은 필하모니안즈 서울이 선사하는 비발디의 두 대의 트럼펫을 위한 협주곡, 슈만 피아노 협주곡, 아랑훼즈 기타 협주곡, 스비리도프의 눈보라 등 유명한 클래식 명곡들과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곡가 김시형의 함께 하는 길, 성용원의 여왕 구미호의 아리아 등 다양한 시대를 포용하는 선곡과 해설로 지루할 틈 없는 유익한 2시간을 보낼 것이다.
클래식과 이야기가 있는 국제 &신인 아티스트들의 향연
지루하다고만 느꼈던 클래식을 정상급 국제아티스트들의 깊은 감동을 주는 연주 떠오르는 신인아티스트들의 신선한 연주를 맛깔 나는 해설과 함께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친근하고 즐겁게 접해 볼 수 있는 가족 문화공연 <<제 2회 티앤비 섬머 페스티벌I>>이 오는 2015년 8월 21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2014년 여름 제1회 티앤비 섬머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회째를 맞는 이번 공연에서는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국제 아티스트들의 재능기부연주, 전문 연주가로서의 자질과 잠재성을 인정받고 그 꿈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열정의 신인아티스트의 실력을 드러내는 프로그램, 그리고 국제아티스트와 신인아티스트가 함께 하는 콜라보 연주들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음악감독으로 세계적인 플루트 메이커 미야자와 위촉 플루티스트 박태환, 한국과 유럽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는 피아니스트 최영미가 해설을 맡고 이탈리아와 미국에서 각각 실력을 인정받은 소프라노 김혜진과 피아니스트 안가영 등의 국제 아티스트들과 2014 티앤비 국제아티스트 오디션 대상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조예슬, 클래식과 방송을 넘나드는 전천후 트럼페터 유재우, 권민경, 클래식기타계의 샛별 이성호, 젊은 에너지의 피아니스트 박철현의 연주로 한 여름 밤의 화려한 음악축제를 더욱 빛나게 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작곡법을 기반으로 한 철저한 곡 해석으로 정평이 나 있는 지휘자 김시형(티앤비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및 명지대학교 교수)이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완벽한 호흡으로 감동의 무대를 만든다. KBS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실제 출연진들이 대거 포진된 필하모니안즈 서울 오케스트라는 ‘클래식&락심포니’, ‘칸타빌레 드림콘서트’, ‘팡팡 청소년 해설음악회’, ’개나 소나 콘서트‘, ’티앤비 청소년을 위한 윈터 ‘ 등을 통해 음악성과 진정성은 물론 틀을 깨는 참신한 기획을 통해 그 대중성을 인정받은 연주단체이다. 2013, 2014 2년 연속 예술의 전당 송년음악회(IBK홀) 전석 매진의 쾌거를 이루었을 뿐 아니라 2015 세종문화회관 신년음악회 당시 전철역까지의 티켓 구매행렬이 늘어서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관객들은 필하모니안즈 서울이 선사하는 비발디의 두 대의 트럼펫을 위한 협주곡, 슈만 피아노 협주곡, 아랑훼즈 기타 협주곡, 스비리도프의 눈보라 등 유명한 클래식 명곡들과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곡가 김시형의 함께 하는 길, 성용원의 여왕 구미호의 아리아 등 다양한 시대를 포용하는 선곡과 해설로 지루할 틈 없는 유익한 2시간을 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