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그레이프 티 그리고 옥수사진관

그레이프 티 정기공연 프로젝트 제 3탄!!
앞선 두 번의 공연에 이은 세 번째 콜라보 무대!

미리 만나는 가을.
8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
가을을 닮은 세 남자 ‘옥수사진관’과 ‘그레이프 티’가 함께하는 공연.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집으로],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천국보다 낯선]등 여러 작품 속에서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로 감성을 자극했던 ‘옥수사진관’
따스함과 추억과 행복한 마음이 공존하게 될 ‘그레이프 티’와 ‘옥수사진관’의 콜라보 공연!
그 무대가 궁금하시다면 함께해요!!

뜨거웠던 여름을 보내며 미리 맞는 가을의 감성 포텐 터트릴 준비 되셨나요?
그렇다면 이번 공연을 놓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