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연극, 이제 극장이 아닌, 배우의 집에서!
'옆집에 배우가 산다'는 배우가 극장이 아닌, 배우의 집이나 배우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화시설 (야외)편의시설 등에서 1인 모노드라마 또는 낭독공연을 진행하여 지역 주민(관객)들은 연극을 더 쉽고, 더 가깝고, 더 편하게 만날 수 있고 연극배우에게는 새로운 활동 무대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 프로젝트 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극인 활동수명연장과 지역예술발전을 위해 (재)한국연극인복지재단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함께 합니다.
'옆집에 배우가 산다'는 배우가 극장이 아닌, 배우의 집이나 배우가 살고 있는 지역의 문화시설 (야외)편의시설 등에서 1인 모노드라마 또는 낭독공연을 진행하여 지역 주민(관객)들은 연극을 더 쉽고, 더 가깝고, 더 편하게 만날 수 있고 연극배우에게는 새로운 활동 무대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 프로젝트 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극인 활동수명연장과 지역예술발전을 위해 (재)한국연극인복지재단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함께 합니다.
줄거리
일제강점기, 일본군에게 모진 고문을 당한 아버지와 고문 때문에 벙어리가 된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는 어느 독쟁이 가족의 이야기. 지독한 가난 속에서도 가족을 지켜내셨던 배우(박정순)의 실제 아버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