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박경림이 올해도 어김없이 여자들을 대변하러 돌아왔다!
남자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여자의, 여자를 위한, 여자에 의한 신개념 토크콘서트!
1999년 대학로에서 국내 최초로 토크콘서트를 시작했던 박경림이 지난해 토크콘서트 ‘여자의 사생활’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데 이어 올해도 ‘다시 만나서 놀자’는 여자들과의 약속을 지키러 왔다!
2015 박경림 토크콘서트 [여자의 사생활 시즌 2_잘나가는 여자들]
“정말 지긋지긋해! 나, 집 나갈거야!!”
질풍노도의 사춘기 소녀냐구요? 아니오!
“오늘은 정말 밥하기 싫어! 오늘은 진짜 애보기 싫어!! 청소도, 빨래도 다~ 싫어!!!”
매일 밤 가출을 꿈꾸고, 매일 아침 가출에 실패하는,
매일 집 나가고 싶은, 제 직업은 ‘엄마’입니다!
남편들은 전혀, 절대, 알 수 없는
‘잘~나가는’ 그녀들의 속사정을 박경림이 낱낱이 파헤쳐드립니다!
우리가 ‘왜’ 매일 집을 나가고 싶은지, 남편들은 어떻게 모를 수가 있을까요?
엄마도 매일 밥 차리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잔소리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도 놀고 싶습니다! 진짜, 맘껏 놀고 싶다구요!!
이 땅의 여자, 아내, 엄마들에게 드리는 선물 같은, 기적의 2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 나오기가 망설여지신다면, 일단 나왔다가 뭐라도 들고 들어갑시다!!
막 퍼주는 콘서트거든요!!!
동창모임, 학부모모임, 어머니회, 산후조리원 동기모임, 직장 여직원모임, 동네 친목회 등 각종 여성모임 특별 우대!!
늘 가족을 위해 참고, 양보하고, 희생하는 아내들을 위해 오늘 하루, 웃음과 감동, 밑도 끝도 없이 업그레이드 된 선물을 ‘막’ 퍼드립니다!!! (아직도 모르고 계신다고요?! 작년 공연내용 확인 필수!)
줌마렐라를 위한 오전 11시 공연은 출근한 남편, 학교 간 아이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마음 편히 집을 나설 수 있는 황금의 ‘집나갈 타임’입니다! 단, 가출을 감행해 실컷 놀고 집에 들어가도 가족들이 아무도 모를 수 있으니, 집을 나오실 때 ‘나 집나간다’는 쪽지 한 장은 반드시 남겨놓고 나오세요^^
남자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여자의, 여자를 위한, 여자에 의한 신개념 토크콘서트!
1999년 대학로에서 국내 최초로 토크콘서트를 시작했던 박경림이 지난해 토크콘서트 ‘여자의 사생활’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데 이어 올해도 ‘다시 만나서 놀자’는 여자들과의 약속을 지키러 왔다!
2015 박경림 토크콘서트 [여자의 사생활 시즌 2_잘나가는 여자들]
“정말 지긋지긋해! 나, 집 나갈거야!!”
질풍노도의 사춘기 소녀냐구요? 아니오!
“오늘은 정말 밥하기 싫어! 오늘은 진짜 애보기 싫어!! 청소도, 빨래도 다~ 싫어!!!”
매일 밤 가출을 꿈꾸고, 매일 아침 가출에 실패하는,
매일 집 나가고 싶은, 제 직업은 ‘엄마’입니다!
남편들은 전혀, 절대, 알 수 없는
‘잘~나가는’ 그녀들의 속사정을 박경림이 낱낱이 파헤쳐드립니다!
우리가 ‘왜’ 매일 집을 나가고 싶은지, 남편들은 어떻게 모를 수가 있을까요?
엄마도 매일 밥 차리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잔소리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도 놀고 싶습니다! 진짜, 맘껏 놀고 싶다구요!!
이 땅의 여자, 아내, 엄마들에게 드리는 선물 같은, 기적의 2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 나오기가 망설여지신다면, 일단 나왔다가 뭐라도 들고 들어갑시다!!
막 퍼주는 콘서트거든요!!!
동창모임, 학부모모임, 어머니회, 산후조리원 동기모임, 직장 여직원모임, 동네 친목회 등 각종 여성모임 특별 우대!!
늘 가족을 위해 참고, 양보하고, 희생하는 아내들을 위해 오늘 하루, 웃음과 감동, 밑도 끝도 없이 업그레이드 된 선물을 ‘막’ 퍼드립니다!!! (아직도 모르고 계신다고요?! 작년 공연내용 확인 필수!)
줌마렐라를 위한 오전 11시 공연은 출근한 남편, 학교 간 아이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마음 편히 집을 나설 수 있는 황금의 ‘집나갈 타임’입니다! 단, 가출을 감행해 실컷 놀고 집에 들어가도 가족들이 아무도 모를 수 있으니, 집을 나오실 때 ‘나 집나간다’는 쪽지 한 장은 반드시 남겨놓고 나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