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My 'B' 그 두 번째 이야기
흔히 음악계의 3‘B'로 바하, 베토벤, 브람스를 꼽습니다.
첼리스트 이숙정은 더욱 각별한 개인적인 애정을 가진 작품들로 구성한 2009년 My 'B' 타이틀의 독주회에서 보케리니. 브레발, 브람스, 브리튼의 작품들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이번 My 'B' 그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또 다른 개성의 베토벤, 바르톡, 바버, 베리오의 곡들로 시대를 넘나드는 첼로의 목소리를 들려 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