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하림,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월드뮤직 퍼포먼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악기를 연주 할 수 있는 한국의 집시 '하림'
실력파 연주자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
우리나라에서 접하기 힘든 새로운 음악을 전하고 무대 위에 놓여진
'테이블'을 통해 음악적 소통을 이루어지는 공연

[음악을 통해 느끼는 치유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음악은 생활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가진 현대인들의 지친 삶을 달래기 위해 기획.
음악여행을 통해 현실을 떠나 이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