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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의 비르투오조 시리즈Ⅳ
작품설명
대니얼 하딩, 구스타보 두다멜과 함께 세계 클래식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는 20대의 마에스트로 미코 프랑크가 베토벤 관현악의 최고봉, 교향곡 제5번<운명>을, 시벨리우스 콩쿠르 역대 최연소 우승,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세르게이 하차트리얀이 자신의 최고 장기인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