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제513회 정기연주회는 임기 7년째에 접어든 중국계 지휘자 리신차오의 음악적 기반으로 중국첸강과 허 잔하오의 바이올린 협주곡 ‘나비연인’과 비파협주곡 ‘실크로드의 천녀(天女)‘ 그리고 모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무대에 올린다.
중국청년 전공비파대회에서 1등을 수상하고 세계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정상급의 비파 연주자 ‘자오 총’을 초청, 부산시향과의 협연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바이올린 협연자 홍연지는 현재 부산시향의 제2바이올린 수석단원으로 중국작곡가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중국청년 전공비파대회에서 1등을 수상하고 세계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정상급의 비파 연주자 ‘자오 총’을 초청, 부산시향과의 협연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바이올린 협연자 홍연지는 현재 부산시향의 제2바이올린 수석단원으로 중국작곡가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