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클래식? 뮤지컬? 연극? 뮤클래쇼!!
2013년 세계 최초로 국내 무대에 선보였던 새로운 형태의 음악극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뮤클래쇼는 새로운 뮤지컬극(musical theatre)으로서 연극과 클래식음악(classic music)을 융합하여 보여(show)준다는 의미로 탄생되었으며, 전문클래식 연주자들과 연극배우들이 소극장에서 직접 연기하고 연주하며 아름다운 한 편의 음악극을 보여준다.
첫째, 경계 밖으로 나온 클래식, 대학로 소극장에서 만난다
둘째, 열정적인 클래식 전문 연주자들과 연극배우들의 프로페셔널한 콜라보!
셋째, 코앞에서 즐기고 소통하는 뮤클래쇼를 통해 순수예술의 대중화를 외치다!
2013년 세계 최초로 국내 무대에 선보였던 새로운 형태의 음악극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뮤클래쇼는 새로운 뮤지컬극(musical theatre)으로서 연극과 클래식음악(classic music)을 융합하여 보여(show)준다는 의미로 탄생되었으며, 전문클래식 연주자들과 연극배우들이 소극장에서 직접 연기하고 연주하며 아름다운 한 편의 음악극을 보여준다.
첫째, 경계 밖으로 나온 클래식, 대학로 소극장에서 만난다
둘째, 열정적인 클래식 전문 연주자들과 연극배우들의 프로페셔널한 콜라보!
셋째, 코앞에서 즐기고 소통하는 뮤클래쇼를 통해 순수예술의 대중화를 외치다!
줄거리
프랑스 파리에서 예술활동을 하는 한국예술가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느 날 전문극단 코메디아 델 아르떼의 연극을 관람하던 금장미는 공연 중 스카라무슈 캐릭터를 연기하는 윤도전에게 순간 자신의 음악을 연주하고 싶다는 돌발적 제안을 한다. 그리고 때마침 공연시간보다 늦게 들어오는 손미로에게 자신의 연주를 도와달라고 제안하며 무대로 나간다. 피아니스트 금장미와 손미로는 1년 동안 타성에 젖어 공연을 하던 배우 윤도전에게 새로운 영감을 준다.
윤도전은 이들과 더불어 역시 자유로운 예술가인 여자친구 진향기와 함께 자신들만의 창조적인 예술을 만들자 제안한다.
의기투합하여 결성된 이들은 다양한 클래식 장르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과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기대하며 매일 모여 예술을 논하고 공연을 즐긴다.
이제 대중 앞에서 새로운 장르의 ‘뮤클래쇼’를 공연하기로 한 윤도전과 그들, 과연 무사히 공연을 끝마칠 수 있을까?
어느 날 전문극단 코메디아 델 아르떼의 연극을 관람하던 금장미는 공연 중 스카라무슈 캐릭터를 연기하는 윤도전에게 순간 자신의 음악을 연주하고 싶다는 돌발적 제안을 한다. 그리고 때마침 공연시간보다 늦게 들어오는 손미로에게 자신의 연주를 도와달라고 제안하며 무대로 나간다. 피아니스트 금장미와 손미로는 1년 동안 타성에 젖어 공연을 하던 배우 윤도전에게 새로운 영감을 준다.
윤도전은 이들과 더불어 역시 자유로운 예술가인 여자친구 진향기와 함께 자신들만의 창조적인 예술을 만들자 제안한다.
의기투합하여 결성된 이들은 다양한 클래식 장르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과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기대하며 매일 모여 예술을 논하고 공연을 즐긴다.
이제 대중 앞에서 새로운 장르의 ‘뮤클래쇼’를 공연하기로 한 윤도전과 그들, 과연 무사히 공연을 끝마칠 수 있을까?